샌안 내년에 버럭신 데려오면 어떨까요
아브디야 보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물론 아브디야 성장에 버럭신 연관성(?)이
있는가 하면 그건 애매하긴 한데, 워싱턴 시절에
버럭스쿨 돌린 선수들 성장해서 쏠쏠한(?) 롤플
굴러가는거 보면 나쁘지 않은데 싶더라고요?
지금 팍스 캐슬 하퍼 3핸들러 있긴 하지만
핸들러 금값 시대에 많으면 좋은 자원이고
지금 백업 핸들러가 맥러플린에 삼다수인데
어차피 이 둘 중 재계약한다하고 가정하면
맥러플린&미니멈일텐데 이거는 버럭신도
미니멈 받는다는 전제 하에 나쁠 게 없어보여요.
원조 버럭신에 네오 버럭신 속공 뛰는것도
노잼 구단에 활력소이자 재미 추가 요소가
될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고, 하퍼 캐슬 성장에
버럭스쿨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장기 계약 잡힐 일도 없고 샐러리도 널널하고.
무지성 들이박기에 턴오버?
팍캐하도 시즌 중에 여러 번 하는거라서
미니멈에 로테이션 출전 돌아가는 샌안에선
사고쳐도 뭐 시스템 내에서 미치가 알아서
조절해서 잘 수납시키면서 쓸 거 같기도 하고.
웸비가 어릴적 버럭신 좋아했다고도 하고
버럭신도 말년에 우승 컨텐더 마지막으로 한번
도전해보는 거 뜻이 없지않아 있을 것 같은데
한번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오클 돌아가서 은퇴하는 선택지 택이면
어쩔 수 없는데 오히려 역으로 샌안의
유니폼 입고 친정 상대하는 버럭신이면
재밌는 그림이 나올 수도 있을 거 같거든요.
그냥 생각만 해본거고 만약에 현실이 되면
당장 떠오르는 문제점(?)도 있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적어보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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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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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신 있으면 좋죠.
근데 급발진 안하고 샌안 요구에 성실하게 움직일 수 있는 버럭신이요.
근데 이러면 버럭신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