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로 75게임 30분씩 출전하면서 15-7-4 정도를 나쁘지 않은 효율로 뽑아낸 것으로 보이는데,
워싱턴에서는 왜 성적이 쭉쭉 올라오는 유망주를 키울 생각을 안했는지 궁금합니다.
두시즌 전이면 그때가 쿠즈마 있을 때였던 것 같은데 말이죠 흠 ..
허슬 플레이어
1
2026-04-20 08:40:54
워싱턴은 완전 밑바닥 리빌딩을 원하는데 아브디야같이 기량 올라오는 유망주는 탱킹 방해꾼이 되기 십상이죠.
계약도 적당히 싸니까 팔아서 픽 얻는게 낫다고 본 겁니다. 물론 아쉬운 판단이 되었지만요.
UCLA Bruins
0
2026-04-20 09:18:01
하위팀에서 스탯 잘 찍는 선수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기도 합니다.
조금만 잘하는 팀으로 이적해도 스탯이 폭락하는 선수들도 있어서요
하이퍼너
0
2026-04-20 09:24:01
애초에 아브디야에게 신인시절부터 롤을 너무 안줬어요. 스캇 브룩스 감독은 이상한 쓰리가드 라인업 고집하면서 아브디야에게 서브핸들러 롤 조차도 아예 안줬었죠. 막상 드래프트 당시에는 햔들러로서의 재능을 인정을 받아서 9픽으로 뽑힌건데도 말이죠... 뒤늦게 워싱턴 막판에서야 좀 주기 시작했었구요
워싱턴에선 3&D 롤플로 쓰면서 중용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포틀 와서도 원래 주전으로 안쓰고 그냥 벤치따리 하다가
사이먼스를 핸들러로 쓰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던 포틀이
공 주고 플레이 시킬 놈 찾다가 시켜봤는데 대성한거라.
운과 타이밍도 맞아야 하는 예시죠.
워싱턴에 남았으면 이렇게까지 컸을지 물음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