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시즌입니다. 졸스신은 신인인데도 wRC+ 159, MLB 야수 WAR 전체 8위를 찍는 미친 활약을 보여줍니다. 신인왕도 만장일치로 그의 몫이었죠.
한편 덕수도 여전했습니다. 35살임에도 불구하고 MLB 전체 투수 WAR 4위. 클라스는 여전합니다.
그들의 첫 만남은?
졸스신의 시원한 2루타 ㅇㅅㅈㅅㅅ
경기는 카디널스의 깔끔한 승리
지 실력으로 안되어서 불법 약물 빨고 MVP 도둑질한
불법 약쟁이가 없었으면
10년간 MVP 5번이었을 푸홀스
그쵸
2002년 2003년은 수상할수 있었는데 하필 그때 약본즈가 미쳐 날뛰던 시즌의 연속이라서
얼굴만은 동년배 ㅠㅠ
졸스신도 저렇게 달릴수 있었던 시절.
근저족막염이 만성으로 되어버리는 바람에 에인절스때는 그냥 기동력 자체를 볼수 없었죠
2013년때 하필 이적 첫시즌에 부분파열 되어버려서..
그 뒤로 완전 나비효과로 연속적으로 발목, 무릎, 햄스트링 이런 쪽으로도 연쇄적으로 부상이 발생하면서 아예 밸런스가 무너져버렸고 그래서 먹튀가 되어버린..
폭로된 에인절스 스태프및 의료지원기기 수준 보면.....졸스신이 에인절스를 안 가고 카즈에 계속 있었다면 어땟을까 싶긴 합니다. 족저근막염 치료보조용 기구하나 안사는 거지구단..
랜디옹 WAR 10.4, 실링 WAR 7.2..
저 시절 애리조나는 진짜 어마어마한 투수진을 가지고 있었군요.
그리고 실제로 그 원투펀치의 힘으로 우승해버렸죠
저때 포시에선 존슨옹보다 쉴링이 더 미쳤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BK가 챔쉽까진 언터쳐블이었는데 월시에 와서 4,5차전에 연속적으로 무너져버리면서..
랜디옹이 7차전에 대신 등판했던게 기억나네요
BK가 너무 혹사 당했죠..챔피언십까지는 진짜 어떻게든 버텼는데 월시에서 뭔가 탁 끊긴 느낌이었다고 예전 인터뷰에서 말했던게 기억납니다.
저 당시엔 마무리가 1이닝이 아니라 2이닝 혹은 그 이상까지 투구하던게 당연하던 시절이라..
그럼에도 참 아쉽더라고요 사람 마음이..
BK라면 잘 막아줄수 있었을거 같은데 하고 말이에요
약졸스 ㅇㅇ
지 실력으로 안되어서 불법 약물 빨고 MVP 도둑질한
불법 약쟁이가 없었으면
10년간 MVP 5번이었을 푸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