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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주온 비디오판이 가장 기억에 남는 공포물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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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2
Updated at 2025-01-09 14:27:46

일본 공포 영화중에서 최고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시아 전체로 따지면 셔터(동남아 영화였는데 제목이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랑 더불어서 제일 괜찮았던거 같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링, 착신아리, 여고괴담, 량종 등등 다들 그저 그랬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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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오리온맨
1
Updated at 2025-01-09 14:28:45

착신아리 1편은 그 뭐랄까, 휴대폰 발신음이 슬프면서도 심리적 공포를 주긴 했었는데... 귀신 (미미코?) 의 존재가 사다코나 가야코를 넘기엔 좀 부족해보이긴 했습니다.

다만, 전 착신아리 드라마편은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저도 일본 공포물 중엔 주온이 탑급이라는거 공감합니다.

밴케로피
1
2025-01-09 14:33:11

봤던 시기나 순서가 달라서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는 쉽지 않은거 같아요. 저는 공포영화를 많이 보지 않은 어린 시절 링을 봤고 상당히 단련된 후에 주온 비디오판을 뵜는데, 본 시점에서는 링이 훨씬 더 무서웠어요. 호러만 350편을 보고 나니, 지금은 어떤 공포영화를 봐도 그정도 공포가 안 느껴져요.

슈라이크
1
2025-01-09 14:34:25

링은 센세이션 그 자체였어서.. 걍 고트

근데 무서운건 저도 주온이 더 무서웠던것 같아요

Laurier
1
2025-01-09 14:36:45

주온 비디오판을 작년엔가 처음봐서 낮은 퀄리티에 조금 실소가 나오긴 했지만, 생각보다 스토리가 섬뜩해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또 말씀해주신 셔터가 제가 마지막으로 무섭게 본 영화였네요. 

그 뒤로는 공포영화가 더이상 무섭지 않아져서...

랑종이 셔터랑 같은 감독인데 개인적으론 그나마 흥미롭게 본 영화이긴 합니다.

빈스카톡
2025-01-09 15:01:20

주온 비디오판 지금보면 좀 웃기긴 할 것 같네요.  칸나(맞나?)인가 하는 여학생 턱도 그렇고 말이죠.

근데 카야코 계단 내려오는 장면은 그당시 진짜 소름돋고 공포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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