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무기 만드러왔다면서 ㅋㅋㅋ 귀싸대기도 떄리는 스킬이 있다면서 소리찰지게 때리는법 강의하고 그랬죠 대한민국에 그런시절이 있었던거죠.. 체벌당연시 초등학교교실에서 당연하게담배.. 버스안 비행기안 기차안에서 당연하게 담배.. 비행기 기장이 비행중 대통령이 따라주는술먹어서 너무 좋다고 9시뉴스에 자랑이라고 나오던 시절이죠 ㅋㅋㅋ
WR
MVP저지62
0
2026-04-19 01:19:59
ㄷㄷㄷ... 초등학교 교실에서 당연하게 담배를 진짜 야만의 시대네요.
태연이는빛이요
1
2026-04-19 01:33:59
재떨이 비우는 당번까지 있었습니다 ㅎㅎ
WR
MVP저지62
0
2026-04-19 01:48:56
ㅁㅊ...
할나못깨겠다
0
2026-04-19 02:46:56
혹시 학교에서 총검술 배우셨나요?
릅갈듀커
2
2026-04-19 01:19:18
저 학교다닐때도 교사들 사이에서도 또라이라 욕먹는 사람 있었는데 그 양반은 단순히 체벌강도가 세서 그랬다긴보단 도통 감정을 종잡을수 없는 사람이어서 그랬어요.. 그분 체벌수위는 오히려 그 시절 평균수준이거나 그 이하인데 그냥 지 기분꼴리는대로 애들 트집잡고 그러니 다른 반 애들도 때리다 그반 애들이 자기네 담임한테 말하고 결국 교사끼리 다툼...ㅋ
WR
MVP저지62
0
2026-04-19 01:20:49
그래도 담임선생님이 아이들 지켜줬네요. ㅎ 좋다 이런거
릅갈듀커
1
2026-04-19 01:22:45
옜날이라고해서 모든 교사들이 다 체벌을 좋아한것도 아니었고 오히려 체벌을 극혐하는 교사도 있었는데 이 건은 사실 체벌도 체벌인데 자기반 애들을 다른반 교사가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소위 나와바리 침범하는것도 기분나쁜데 우리애들은 때려도 내가 때린다 이 마인드가 있던거같네요 ㅋ
WR
MVP저지62
0
2026-04-19 01:25:30
켁 ㅠ... 내 감동이 깨졌어...
릅갈듀커
1
2026-04-19 01:26:58
뭐 그래도 그분이 애들 지키려는 마음도 있던건 맞아요 ㅋㅋ
드웨인로이
1
2026-04-19 01:40:06
그런경우들이 더러 있었죠. 본인이 해결해야한다는 마인드가 있는 경우가 대개는 좀 괜찮았던 선생이었던거 같네요.
떡실신론도
2
2026-04-19 01:20:16
인간 같지 않은 것들 수두룩했죠
작은 북채로 여드름 골라 터뜨리는 놈도 있었습니다
WR
MVP저지62
1
2026-04-19 01:22:00
당시에 제 느낌으로는 이 사람들이 정말 우리를 잘되라고 때린다기보다는
그냥 어딘가에서 쌓인 스트레스 푸는 느낌이었어요.
떡실신론도
1
2026-04-19 01:48:09
정말 그런 의심 강하게 했었습니다😎
Aran
2
Updated at 2026-04-19 01:25:10
제 졸업교는(전 모교라고 안 부릅니다) 아예 학교 차원에서 전교생이 입학 전에 부모님 자필이랑 도장까지 찍어서 학교에서 벌어지는 어떤 체벌이나 폭력 사태에도 고소하지 않겠다는 각서 쓰고 교육청 관련으로 일하는 변호사한테 공증까지 마치게하는 마굴이었어서 뭐... 심지어 공립이 저랬죠.
WR
MVP저지62
0
2026-04-19 01:25:47
ㄷㄷㄷㄷ 무섭네요 이건...
킹갓리브스
0
2026-04-19 01:32:32
혹시 ㅅㅅㄱ 나오셨나요 ㄷㄷ?
Aran
1
2026-04-19 01:34:54
어라...? 이거 아시는거면 출신 시역이 ㅅㅇ이라는 건데요..
킹갓리브스
2
2026-04-19 01:39:33
반갑네요 ㅎㅎ ㅅㅅㄱ 유명하죠 ㅠㅠ 신체포기각서도 쓰고 방학때 보충수업도 진짜 거의 맨날 나가고 고생많으셨습니다
Aran
1
2026-04-19 01:42:56
6시반 등교 11시 퇴교 에휴...
그나마 10몇년 전에 신고 거하게 먹고 관련 교사들 강제 전근당하고 난리났다는 뉴스 보고 약간이나마 후련했던 기억이 또 떠오르네요.
FreshShock
1
2026-04-19 01:29:13
저는 교련출신 사회문화 과목 맡는 베트남 참전용사출신 선생에게,, 7번 아이언으로 개같이 맞았네요. 중간 대비 기말성적 20점 떨어졌다고. 당연시 되던 시절이 참 ㅠ
[LAL] LAKERSFOREVER
1
2026-04-19 01:32:09
10년전인가 교육청에서 나의 은사찾기 그거 했는데 그거 실시하고 1년도 안되어서 없앴다고 하더라구요... 이유가 은사 찾아서 보복하는 경우가 많아서
릅갈듀커
1
2026-04-19 01:34:49
스승찾기 서비스인가 그거는 보복문제 외에도 아무리 스승과 제자 사이라할지라도 일단 개인정보를 너무 쉽게 넘겨주는 문제가 있죠.. 꼭 보복이 아니더라도 무슨 영업이나 다단계 제의하러 오는 경우도 많았다는데...
군대로 비유하면 전역한 병사에게 선임찾기, 간부찾기 서비스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ㅋㅋ
[LAL] LAKERSFOREVER
1
2026-04-19 01:35:37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겠지만 스승 찾아서 보복하거나 해코지하는 경우가 많아서 뉴스에 제법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드웨인로이
1
2026-04-19 01:41:42
과거에 당연히 그럴만했죠. 살인도 날만한 체벌들이 비일비재했다고 봅니다.
WR
MVP저지62
0
2026-04-19 01:46:47
와... ㅋㅋ 진짜 꼭 찾고 싶은 선생님 있는데 후...
불로켓
1
Updated at 2026-04-19 01:35:47
군대도 그렇고 사람 두들겨패던 시절이죠. 5060년대 영화를 보면 뭔가 잘못한 넘이 있으면 정의의 용사같이 두들겨패는 장면 많이 나옵니다. 회사 동료 간에서도 두들겨 패고 형제지간에도 두들겨 패고 길거리 그냥 지나가는 사람도 두들겨 패고요. 저런시절이 있었으니 한발짝씩 나아가서 지금이 된거죠.
아리따운
2
2026-04-19 01:38:12
그런 폭력교사들 때문에 지금 교사들이 피해보고 있는거죠.
그때 억울하게 맞은 학생들이 지금 학부모가 되어서 교사들은 존경의 가치없는 존재로
취급하는거죠.
아이러니 하게 지금 교사들이 그런 폭력교사들 연금 주고 있는 꼴이라니...
드웨인로이
3
2026-04-19 01:44:06
저도 딱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학부모에대한 비판도 많은데 맞는말이기도 하나 사실은 그 때의 유산이라 봐야죠..그 때의 쓰레기같은 체벌문화가 만들어낸 유산..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라 봅니다
Jeppi
0
Updated at 2026-04-19 02:22:07
이게 제가 알기로는 교육학적 관점에서 체벌이라는 것이 쓸모가 하나도 없다.라는게 깨우쳐진거 자체가 그렇게 오래 된 얘기가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서구권에서도 80년대? 90년대? 와서야 그게 알려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그 시대에는 교사임에도 불구하고 공포로 다스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수밖에 없지않았겠나 싶어요.
그게 교육을 연구하는 사람들에서 또 주류가 되어야 일선의 사람들에게 내려올테고 (심지어 그렇게 배운 사람이 교사가 되는데까지 또 시일이...) 또 거기서 한세월이 지나야 일반인들에게도 반영이 되는거 아닐까요?
뭐 커뮤니티 같은데서 논쟁하는거보면 여전히 체벌이라는게 교육학적 관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체벌이란게 당연시되니까 뭐 특별할게 있나요 ㅎ 저희때는 선생들이 서로 무기자랑하기 바빳습니다
새로운 무기 만드러왔다면서 ㅋㅋㅋ 귀싸대기도 떄리는 스킬이 있다면서 소리찰지게 때리는법 강의하고 그랬죠 대한민국에 그런시절이 있었던거죠.. 체벌당연시 초등학교교실에서 당연하게담배.. 버스안 비행기안 기차안에서 당연하게 담배.. 비행기 기장이 비행중 대통령이 따라주는술먹어서 너무 좋다고 9시뉴스에 자랑이라고 나오던 시절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