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 1편에서 가장 무서웠던 두 장면
밑에 일본 공포영화 관련 내용이 있어서, 저도 한자 적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공감하시겠지만, 저는 20대 초반 주온 1편을 처음보고 제대로 된 공포영화의 맛을 느꼈습니다. 🥶
여러 장면들이 있지만, 저는 그당시 두 장면이 꽤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있어서 밤에 잠을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1) 히토미 (이토 미사키 배우님) 이불속으로 실종?!
https://youtu.be/10qriRPaziM?si=J1YaEQERA6FJ6x04
이불속에서 갑자기 나타나, 무표정으로 히토미를 노려보며 그녀를 확 끌어당겨 사라져버리는 장면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아늑한 이불속에 있어도 저주에서 탈출할수 없다는 무서움이 그대로 전달되었던거 같습니다.
2) cctv에 나타난 두눈
https://youtu.be/c2c-7VDpD3k?si=rBgwrSmvy3Gii96W
앞서 히토미 관련 장면에서 나온 그녀의 직장내 감시카메라에 가야코가 나오는 모습이 찍혀있고...
녹화된 화면을 돌려보는 토야마 라는 남자를 마치 노려보기라도 하듯, 카메라 렌즈를 얼굴로 가려버리며 두눈을 렌즈에 대고 부릅뜨며 노려보는 가야코의 그 두눈이 너무나도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하면, 가야코의 두 눈이 자꾸 아른거려서 밤잠을 설쳤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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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lkmu
1
2025-01-09 22:51:43
이불씬은 처음봤을때 트라우마였어요 진짜로 마지막 도피처까지 어림없다고 뒤통수 후려치는게 어후ㅋㅋ
아멜신이시여
0
2025-01-10 0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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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덮고자면 이불안에 귀신이 있을것만 같았죠. 그나저나 저 여배우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