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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사건은 다른건 모르겠고 스폰싱이 허용 안되는건 놀랍네요.

득점머신kd2
  1547
2024-08-15 23:59:26

보상금, 대우 뭐 이런건 다 세금문제라고 칠수도 있다고 싶은데

스포츠 선수한테 스폰싱이 허용 안되는건 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엄청 예민해서 그 장비 아니면 안되는 선수도 있을거고 

또 안세영 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비인기 종목이라도 돈받고 스폰싱도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허용 안해주는 건 대체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21
댓글
피트아빠
2024-08-16 00:01:15

협회에서 스폰서를 받으니 개인 스폰서를 허용하지 않는거죠 협회에서 받는 스폰서에서 그걸 허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계약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WR
득점머신kd2
2
2024-08-16 00:02:45

북한식 논리네요ㄷㄷ

CROWN
1
2024-08-16 00:13:40

70억을 들여서 배드민턴 스폰서를 따냈는데 선수들이 타 경쟁업체 장비를 쓰고 있는 모습만 카메라에 잡히면..... 누가 스폰을 하겠습니까?

관찰자적시점
2024-08-16 00:57:03

연간 40억이고요. 요넥스랑 빅터가 서로 하고 싶었는데 그냥 임의로 했던데요. 게다가 배드민턴 아시아권에서 인기종목입니다.

CROWN
Updated at 2024-08-16 01:11:16

요넥스 전에 스폰서 업체가 빅터였습니다.

빅터랑 안좋게 헤어진 이유가 빅터 스폰서쉽을 받고도 선수들이 다른 경쟁사 유니폼을 입고 나와서 빅터측에서 스폰서를 취소한 겁니다. 

이후에 협회는 무조건 스폰서 장구를 쓰는걸 기본 방침으로 하고 있는거고요.

국대 선수들의 개인스폰서를 허용하게 되면 빅터나 요넥스나 둘다 또 스폰서쉽을 취소하거나 깽판을 놓지 않을까요?

다조아
Updated at 2024-08-16 00:02:58

협회와 개인스폰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협회가 더 좋은 방향으로 가려면 두가지가 공존해여할 거 같은데..

WR
득점머신kd2
2024-08-16 00:03:21

제가 아는 거의 모든 스포츠가 전체스폰이랑 개인스폰 같이 존재하는데 이건 협회가 이상한거죠

시몬스침대라지킹
Updated at 2024-08-16 00:03:21

협회에서 받으면서 통제하는거 자체가 뭔가 구린게 있어 보입니다.

노비쯔키
2024-08-16 00:03:00

대표팀 간판 선수가 스폰서의 신발이 아닌 다른 신발 신고 뛰면 누가 스폰서를 하려고 할까요

후원금도 대폭 줄고 유망주들 발굴이나 국내체전을 위한 예산 충당하기 위해선 안세영 선수한테 좀 양보해달라고 빌어야죠

WR
득점머신kd2
2
2024-08-16 00:06:14

유망주 발굴을 위해서라면 더더욱 저런 정책은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스폰싱도 안되고 오로지 상금으로만 벌어야 되는 스포츠를 최상위 유망주가 할 이유가 없죠

플랜.
2024-08-16 00:51:58

일리가 있는 말씀이네요 ~ 세계랭킹 1위 선수가 돈 많이 벌어야 유망주도 유입이 되겠죠 

속공3점
2024-08-16 00:06:33

배드민턴용품 업체를 제외한 하나의 기업과 계약이 가능하고

광고 붙이는 위치도 테니스복 상의 카라 한쪽면만 가능하다네요.

 

어떤 스포츠던지 운동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조차 묶여있는건 참 아쉽습니다.

안현준
6
Updated at 2024-08-16 00:07:45

이건 배드민턴이 기본적으로 비인기 종목임을 전제하고 봐야하는 사안이죠. 인기 많고 돈이 많이 도는 종목이라 개인도 협회도 각각 스폰서를 구할 수 있으면 문제가 될게 없죠.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스포츠는 기본적으로 인기 종목이고, 그러니까 각자 스폰서를 받아오는게 얼마든지 가능해서 당연한 것 처럼 생각되는거구요. 근데 비인기 종목인 배드민턴은 개인 스폰서와 협회 스폰서가 양립하기 힘들고, 그럼 개인 스폰서를 허용하면 협회 스폰서는 구하기가 어려워지고 그럼 협회 운영이 어려워지겠죠.

 

선택의 문제지 선악의 문제가 아닙니다.

허슬 플레이어
8
2024-08-16 00:21:59

우리나라에서 배드민턴은 비인기종목이 아닙니다. 생활스포츠 중에서 탑클래스죠. 그래서 오히려 이권이 꽤나 많이 오가고 있습니다.

 

배드민턴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니까 빨대 꼽고 피 빨아먹는 협회 인간들이 많은겁니다. 원래 있는 놈들이 더 뺏기지 않으려 하는 법이죠.

CROWN
4
Updated at 2024-08-16 00:29:29

즐기는 사람은 많지만 프로의 경기를 관람하는 사람은 적은 형태의 스포츠죠. 

그래서 협회 이야기를 할때 왜 여기는 협회의 형태가 이상하냐? 라는 이야기가 많이나오는 이유기도 하고요. 단적으로 말하자면 지역을 기반으로하는 생활스포츠쪽은 말씀하신 돈나오는 구멍이 많고 향유하는 인구도 백만단위를 넘는 스포츠지만 엘리트 체육(프로)으로보면 완전 후원금의 불모지라는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스포츠이기도 합니다. 

안현준
Updated at 2024-08-16 00:30:52

배드민턴이 하는 사람 많다고 비인기 종목이 아니라는건 게이트볼이 하는 사람 많다고 인기 종목이라고 하는거랑 같죠.

 

단순히 하는 사람이 많은거랑 돈이 되는거는 아예 다르죠.

zxcvbn
2024-08-16 00:56:06

그건 그냥 스포츠로 많이 즐기는거지 실제로 리그가 활성화된건 아니잖아요. 스폰서는 노출과 연관되어 있는데 누가 배드민턴 리그를 보나요 즐기기는 많이 즐겨도

CROWN
3
2024-08-16 00:10:01

워낙 협회쪽의 삽질이 많긴 해도 나이제한과 별개로 국대 스폰서의 제한은 어쩔 수 없는 제한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국대 스폰서 제한을 풀어버리면 협회가 받을 돈이 확 줄어버리는데 그렇다고 선수 개인 스폰서한테 돈을 뜯어낼 순 없는 노릇이니 하나로 통일하는 수 밖에 없죠. 아마 안세영 선수 쪽에서도 국대 스폰에 대해서는 문제를 삼지 않을겁니다. 지금 문제삼는 핵심은 개인 스폰서 "연령제한"이니까요.

 

양궁이나 탁구는 그렇지 않던데? 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양궁의 경우는 회장님 혼자 80억을 뚝딱 내시는 경우라 그렇고, 탁구같은 경우는 스폰서 허용했더니 1년에 스폰서비용이 3억 들어와서 이곳저곳 돈을 뀌서 낸다는 이야기가 심심치않게 들립니다. 

Jella
2024-08-16 00:15:05

사실 양궁이 이상한거지

양궁에 골프를 기준으로 보면 모든게 이상하죠.

MN_늑대단
2024-08-16 00:53:27

양궁은 거의 다 협회장의 사비로 돌아가는 구조라서 만약 후대 회장이 그렇게 못한다고 하면 양궁 경쟁력을 잃게 될까 걱정이네요.

WR
득점머신kd2
2024-08-16 00:17:29

생각보다 훨씬 더 비인기종목이군요ㄷㄷ 선수 개인이 스폰싱한걸로 국대 스폰싱 자체가 흔들릴 정도면

CROWN
Updated at 2024-08-16 00:23:06

특히나 안세영 선수가 문제가 생긴 이유가 국대 대거 은퇴 및 배드민턴계의 세대 교체로 인해서 일반적으로 20대 초반에 국대에 임명되던 패턴이 깨졌기 때문이라는 기사도 있더군요.

안세영선수가 15살부터 국대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27세 제한까지 보통 일반 선수들은 5~7년만 의무 복무하는 느낌으로 뛰면 되는데 안세영 선수만 12년 복무가 되어버리는....

그러니 선수 입장에서도 5년 손해봤다 느낌이 아니라 12년동안 스폰을 못받는다 느낌이 되어버리는거죠.

41-world
2024-08-16 00:52:58

나이제한보다는 FA처럼 년수를 정하는게 맞겠군요. 

CROWN
2024-08-16 00:55:18

오... 그건 생각하지 못한건데 의외로 FA면 공정할수도 있겠네요.

지우
2024-08-16 00:35:13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용품은 개인 스폰서를 허용하고 그렇지 않은 용품은 전체 스폰서로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협회장이 스폰서에게 뒷주머니로 뭘 받지는 말아야죠.

MN_늑대단
2024-08-16 00:51:28

하나의 팀으로써 연봉을 주는 계약관계로서 협회와 선수간 계약에 스폰서 팀 스폰서 용품을 사용해야한다라는 계약이 있으면 되겠지만 협회는 하나고 국대 선발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수는 직업 선택의 자유를 어떻게 보면 박탈당하고 있는 상태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불공정한 관계가 형성이 되어버리기 떄문이고 선수를 보고 스폰서를 들어오는 기업의 후원이 선수에게 정당하게 전달이 안되는 부분도 있어보입니다.

선수를 보고 유니폼 스폰을 들어오는 다른 스포츠에서는 그 브랜드 유니폼을 입는 대가로 큰 연봉 및 유니폼 판매 수익 일부를 선수가 가져가게 되죠. 그렇기에 자기가 후원받는 신발 브랜드하고 다르더라도 경쟁 브랜드 유니폼을 입게되죠. 

베드민턴 협회는 그와 반해 따로 선수에게 연봉을 지급하는 관계가 아니고 단지 국대 선발권 하나를 가지고 강제로 스폰서 용품을 입히게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예 팀처럼 정당한 연봉을 지급하고 그에 따른 스폰서를 사용해야한다 등으로 가서 신발, 라켓을 따로 사용하겠다면 그에 따른 연봉 조절을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올림픽 등에서 옷은 이 브랜드를 입어야한다 등으로요.

 

예전에 배구에서도 비슷한 문제로 신발에 테이프를 붙이고 나왔던 것으로도 기억합니다.
그리고 예전 미국 남자 농구에서는 스폰서 문제로 시상식에서 옷 브랜드를 국기 등으로 가리고 시상을 받았던 적도 있었죠.

태연이는빛이요
2024-08-16 00:56:12

예전에는 신발이나 라켓을 재도장해서

국대스폰서 마크 찍는것까지는 허용해줬다고

들었는데, 그것까지 막아버렸나보네요

CROWN
2024-08-16 01:02:41

현재 스폰서 업체인 요넥스 이전의 업체가 업계 1위 빅터였는데 빅터측 장비를 스폰받고 있음에도 선수가 유니폼 등을 타 업체것으로 입고 나오는 바람에 중간에 스폰서쉽을 취소해버리는 사고가 있었죠.

이후로 선수 개인 장구의 사용이 더 엄격하게 금지되고 있는걸로 압니다.

농담
2024-08-16 01:27:48

좀 덜 받더라도 유니폼외에 라켓이나 신발은 개인스폰 받을수있게 해줘야죠. 경기력관련 용품인데요.

CROWN
2024-08-16 01:34:37

바로 거기가 포인트죠. 스폰서 업체는 자기들 장비를 홍보하고 싶어서 스폰서쉽을 맺는건데, 

보통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배드민턴을 한다고 할때 신발, 라켓, 셔틀콕을 사지, 유니폼을 사진 않죠.

승부는4쿼터
2024-08-16 01:59:51

당연히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운동화나 라켓은 선수 본인이선택하게 해야죠 무슨 북한인가요 양궁선수들도 다 자기 개인장비쓰더만요

qqwwee
1
2024-08-16 02:46:13

간단하게 말해서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여서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이게 해결되려면 현재 배드민턴 협회 말고 프로협회가 따로 신설되는거밖엔 없죠. 근데 현실적으로 프로리그 생길만큼 인기스포츠가 아닌게 문제고요.

복싱을 예로들면 복싱에서 개인스폰서 받고싶다? 그러면 프로로 전향하면 됩니다. 실제로 많은 복싱선수들이 그런 이유로 프로전향하는거죠

오히려 아마추어 선수가 설령 세계랭킹 1위더라도 아마추어신분으로 개인스폰서 해달라는게 이상한겁니다

[POR] PalmDesert
2
2024-08-16 03:51:24

협회가 돈 욕심에 브랜드와 스폰서 계약을 바보같이 한게 문제인거죠. 그래놓고 강제규정으로 선수들이 협회 밖에선 손발 다묶이게 해놓은건 갑질중의 갑질이죠. 경기력에 영향갈수있는 장비까지 강제한 스폰서쉽은 선수가 소송걸면 협회손 안들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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