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풍미한 적은 없지만 저는 꽤 좋아하신 분이었습니다
이분이 유투브를 하신대서 가봤는데 59년생이라고 믿을 수 없을만큼 관리를 잘하셨네요
보정 없이 저 정도라니 진짜 대단합니다
채널 가시면 좋은 커버곡들 많이 있습니다
그 유명한 천둥호랑이 창법
놀랍죠. 예전에도 약간 노안이셨는데 그대로 나이만 늙으셔서 이젠 동안 ^^ 유튭 시작도 아드님의 제안으로 시작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요즘 구독중인 채널입니다
그것만이 내세상을 그런 창법으로 부른 사람은 없었죠. 박효신 듀엣에서 으르렁~
180도와 넘쳐흘러는 진짜 대박입니다. 젊은이 목소리는 전혀 아닌데 세월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초고음까지 레이저포입니다
가창력이 정말 180도로 넘쳐흐르십니다
https://m.youtube.com/watch?v=_j7QH5s3T04 비 오면 자주 찾는 영상입니다
거의 30년 전 영상인데,
얼굴이 하나도 안 변하셨어요..
김현식의 생전에,
사실상 마지막 히트곡이기도 하죠..
타이틀곡 '내사랑 내곁에'부터 앨범 수록곡 거의 모두가 히트한
6집은 죽은 이후에 발표되었으니...
당장 소리도 그렇고
부르는 모습도 힘들어하는게 느껴집니다..
동아기획이나 당시 언더그라운드를 알 턱이 없던 초등학생들에겐
김현식이란 가수를 접한 사실상 첫 노래...
(보통 그 나이엔 TV에 나오는 노래가 다이니...)
(그러고 보니,그 땐 아직 국민학생..)
그러니 30년 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요즘 권인하 유튜브 올라오는거 다보고있어요 운전하면서 윤종신의 좋니 부르는데 잘부른다하면서도 좀 웃겼습니다. 노래방에서 오픈암스 부른것도..
'권인하'라는 이름을 매니아에서 보고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하드락과 헤비메탈에 푹 빠져 살면서 가요는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그때가 중3 때인가, 고1 때인가, 함께 메탈에 빠져 있던 친구 하나가 '근데 이거 한 번 들어봐라'라면서 LP판 하나를 건네줬습니다. 그게 이거였죠.
질리도록 고기만 먹다가 신선한 채소샐러드 혹은 싱싱한 과일을 맛본듯한 느낌의 음악이었고, 그날 이후 주구장창 들었던 이 앨범에서 '찬 비'라는 노래를 특히 좋아했었죠.
제가 처음으로 권인하라는 보컬의 존재를 알게된 그룹 '우리'의 1집 앨범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찾아 들어봐야겠어요.
어릴적 비오는 날의 수채화 때부터 좋아해서 유튜브에서 요즘도 자주 듣습니다. 전 특히 ‘만약에’ 부르셨던게 너무 좋아 자주 듣네요. https://youtu.be/ZN__IuU-RLs
그 유명한 천둥호랑이 창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