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2 보고 왔습니다.
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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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13:52:37
어제 예매할 때는 자리가 꽤 있었는데, 오늘 극장 와서 보니 빈 자리가 거의 없더군요.
예매 안 하고 그냥 왔으면 또 실패할 뻔 했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긴 했는데, 이야기 흐름이 좀 산만하다 해야 하나.. 흐름이 좀 아쉬웠고,
(이걸 또 각본 대충 쓴다며 자학해주시는 웨이드 형...)
전편에 비해 조금 늘긴 했지만, 좀 더 다양한 뮤턴트 캐릭터들이 나와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데드풀 뒤로 아주 순식간에 모습을 비췄다 사라지는 데이즈 오브 퓨처 캐스트 출연 캐릭터들..
(저도 이건 유튜브에서 설명 영상 보고 확인했네요))
그리고 쿠키 영상... 정말 이거 때문에 영화 만든 거 아니냐는 농담이 틀린 말이 아니더군요.
본인의 흑역사를 본인이 지우시는...
나중에 기회 되면 한 번 더 봐야겠습니다.
갓석희님을 찬양하며 짧은 글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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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WR
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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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14:34:58
알긴 합니다만.. 그냥 좀 아쉬워서 끄적거려 봤습니다.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늘어나면 좋겠다.. 정도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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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예산 B급 영화로 기획된 작품이라 다양한 뮤턴트가 나오지 못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저예산 B급영화라서 제작진이 제대로 약 한 사발 들이키고 꼴리는대로 만들어내는 덕에 이런 결과물이 나온 거라서 데드풀 시리즈는 그냥 지금의 컨셉을 유지하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