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근로감독관...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곧내입니다.
사실 근로감독관이라는 명칭이 수년전만 해도 아는 사람만 알고 있었는데
최근 생활안전분야 공무원이 대폭 증원되면서 공시족들에게 관심이 많아지게 되면서
꽤 근로감독관이라는 명칭이 알려지게 되었죠
채용(입직)경로라던가, 근무여건이나 처우라던가요
가끔 뉴스 검색해서 보면..체감상 90%는 뇌물/횡령 등 안좋은 소식들 뿐이고
지식인이나 블로그같은 곳에서도 사업주 편든다, 직권 남용, 업무 태만, 권위적이다 등등
안좋은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감독하는 근로감독관들이
정작 거의 매일같이 새벽이 가까이 되도록 야근을 하고, 신고(진정/고소/고발)사건에 시달리고
심지어는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해 사망하거나, 자살까지 선택하는 경우도 있는지는 아시는지요?
쓰다보니 근로감독관을 감정적으로 변호하는 듯한 스탠스를 취했는데.
그냥 일반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 한번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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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입장에서는 부패하고 권위적이라고 오해하기 쉬운 자리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