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의 상승세는 종편의 영향도 크겠죠?
개인적으로 저랑은 취향도 안맞고 단 한번도 재밌게 본 적이 없긴합니다만 대세임은 부인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시청률 6%를 돌파했다더군요.
유행어도 몇개가 나와서 많이 애용되고 있을정도니 과연 대세라 하겠습니다.
전 무한도전 팬이고, 최근 무한도전의 몰락을 직접 목격하고 있습니다.
일련의 일로 잠시 빠졌던 (구) 멤버들은 돌아올 생각을 전혀 안하고 있으며, 남은 멤버들은 매너리즘과 과도한 룰부여로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몇몇은 자신의 부진을 인지하고도 노력을 하려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요.
때아닌 올림픽 홍보를 하면서 게스트 띄워주기나 하면서 예전에 게스트 섭외시 보여줬던 모습은 단 하나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특정 시청층을 눈치보면서 개그의 강도가 한없이 내려갔고 멤버들의 멘트에도 조심하는 모습을 역역히 볼 수 있습니다.
'아는형님'도 사실 공중파였다면 거슬릴게 한 두개가 아니라 생각해요.
김희철은 초반에 니코틴 이야기 정말 많이 했고, 민경훈은 뭐랄까요.음란마귀? 컨셉으로 아슬아슬 컨셉을 걷고 있고요. 이수근은 아시다시피 일이 있어 좀 쉬다왔죠.
가끔 멘트를 보면 엄청 셉니다. 자극적인 멘트. 그래서 아이들이 빵빵 터지더군요.
그래서 생각한게 과연 '아는형님'이 공중파였다면? 이란 생각을 했네요.
이제 정말 무한도전은 퇴물이 되었고 뭔가 개혁이 필요해보이고..아는형님은 그야말로 무서울게 없는 라이징스타네요.
오랜팬으로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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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옛날 무모한도전 시절부터 거의 매주 본방 꼬박꼬박 챙겨보는 프로그램인데 솔직히 요즘은 재미없어요 그냥 약간 의리? 습관?? 때문에 챙겨보는 느낌이랄까요... 저도 무도의 오랜 팬으로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