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25-26 시즌 대규모 심판 제도 개편 ‘실시간 시계 중단·판정 공개’ 도입
https://tribuna.com/en/news/2025-08-14-clock-stopping-only-captains-can-speak-public-explanations-and-more-la-liga-announce-majo/
라리가가 2025-26 시즌을 앞두고 심판 운영 방식을 대폭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혁은 투명성 강화, 심판에 대한 외부 압력 완화, 실질 경기 시간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변화 중 하나는 공이 경기장 밖으로 나갔을 때 시계를 멈추는 방식을 도입해, 실제 경기 진행 시간을 최대한 보장하는 것이다.
또한 심판 배정은 기존의 ‘경기 1주일 전’에서 ‘경기 하루 전 오후 4시’로 변경돼, 심판들이 외부 영향에서 벗어나도록 했다.
IFAB 개정 규정에 따라, 경기 중 판정에 대해 심판에게 질문할 수 있는 선수는 팀 주장으로 제한된다. 이는 페널티킥, 퇴장, 골 취소 등 주요 상황에 대한 설명을 더 명확히 전달하기 위함이다.
라리가는 또한 VAR 및 주요 판정에 대한 공개 설명 제도를 도입한다. 심판계 주요 인사인 마르타 프리아스가 언론이나 SNS를 통해 판정 이유를 직접 설명해, 팬들과 심판진 간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은 최근 몇 년간 스페인 1부 리그에서 가장 큰 심판 제도 변화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AT마드리드 등 주요 구단들의 불만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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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라리가에 뭔가 새롭게 시행되는 것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