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이 안티가 심한 이유가 있나요?
전 르브론에 대해 좋지도 싫지도 않은 사람입니다..nba를 최근에 다시보기 시작해서요..그런데 네이버 기사 같은 경우를 보면 보통 포털사이트 분위기상 선수를 희화화 하거나 재밌게 각색? 하는 정말 웃긴 드립이 많더라구요..
예를 들자면..냉수로 적을 섬멸하신 릅지문덕, 후방진영을 급습하신 총사령관 나'폴'레옹 장군과 같은???
이런 드립은 제 생각에 재미위주가 좀 큰거 같고 선수를 비하하는 목적이 주가 되지는 않는거 같아요..웨스트브룩 같은 경우도 효율성 문제로 혼자 다한다..이런 이야기 나와도 공감도 많지만 비공도 꽤 있구요..
하지만 유독 르브론 폄하하는 글은 90퍼이상?이 공감이네요..
마치 클리블랜드를 망치고 있는 주범처럼 설명하고 뭐만 하면 르브론을 범인으로 몰고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무위키에서 찾아보니
르브론이 디시전쇼? 등을 통해서 슈퍼팀을 결성해서 우승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안티가 많아졌다는데 오하이오 고향출신이면 이해가 되는데...
분명 객관적 지표에서도 르브론은 현시즌 최고가 아닐지라도 누적은 한 손가락에 꼽는 선수인건 분명하지 않나요? 나이대비 출장시간도 엄청나고.. 아직도 전 르브론이 리그 수위급 선수.. 즉 르브론 하나로 팀이 달라질 수 있는 그런 선수라고 봅니다. 그리고 팀을 옮기는 것은 FA 자격으로써 선수가 가지는 당연한 권리이구요... 그렇게 따지면 폴 조지나 카이리 어빙 같은 경우는 가루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르브론이 조금 과도하게 악평받는거 같아서 조금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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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악성팬들이 많은 사람은 욕먹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선수 칭찬글에 갑자기 뜬금포로 르브론의 위엄이네요 이런 뉘앙스의 댓글보면 힘이 쫙 빠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