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타디움에서 8회말 주자 2, 3루에 130구를 던지고 있지만 내려가지 않는 혼슨
131구째에 97마일이 찍히는 혼슨
소리아노까지 잡고 강판
투수 바뀌자마자 바로 만루홈런맞고 경기 폭파
씨발 이맛에 지른다 ㅋㅋ
낭만. 저때가 그리움.
저때는 선발투수들 100구 이상은 기본이어서..
요즘은 선발들 평균 투구수가 80~100구 사이에서 교체를 많이 해주죠
근데 이게 쩔수가 없는게 요즘 야구는 진짜 과학적인 분석에 분석을 더해서 하는 야구라서..
여기에 구속혁명이나 뭐 여러가지 요인들로 선발투수들이 팔꿈치쪽 부상을 당하는 빈도도 많이 늘어나다보니 구단 자체적으로 관리해주는 영향도 있지만요
낭만. 저때가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