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감독님, 하루 일찍 나오겠습니다" 쉬는 날도 반납한 소노 선수들? 4강서 1위 LG와 진검승부 예고
양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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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06:30:52
6강에 안주하지 않고 4강까지 승리하겠다는 선수들의 의지도 상당하다. 이러한 열의를 엿볼 수 있는 일화도 전해졌다. 3차전 종료 후 손창환 감독은 지친 선수들의 피로도를 고려해 19일까지 휴식을 지시했지만 선수들이 자진해서 쉬는 날을 줄이고 4강 플레이오프 준비에 보다 일찍 돌입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낸 것이다.
손 감독은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19일까지 휴식을 줬는데 전화가 와서 너무 많이 쉬는 것 같다고 이틀만 쉬겠다고 하더라. 선수들의 마음이 너무 기특하고 이런 친구들을 만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시즌 막판부터 파죽지세를 이어오고 있는 소노의 팀 분위기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휴일을 반납한 선수들의 의지 덕분에 손창환 감독은 더 여유롭게 4강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게 됐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98/0000099002
푹쉬는 것도 중요한거같은데
3일 휴식은 많나요?
선수가 아니라 모르겠네요
선수들 의지는 진짜 최고네요
뭔가 될거같다는 느낌을 받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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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하루 더 쉴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