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암흑기의 시작이 보이네
해트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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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05:09:09
최근 5년동안 플레이오프 진출, 3번의 챔피언결정전
김선형, 최준용, 안영준 등 걸출한 MVP 배출
서울 연고의 인기구단
이번시즌을 끝으로 SK는 암흑기에 들어갈듯
역사적으로 봐도 왕조의 몰락은 사소한 사건 하나로 시작되듯이
프랜차이즈 김선형 팽에서 시작된 도화선이 전희철의 고의패배로 방점을 찍음
소노 선택은 감독과 선수간 합의가 됐을까? 아님 전희철의 독단적인 판단?
과연 선수들이 kcc 피하자고 했을까? 뭐가 됐든 선수들 에고에 금이 간건 여실함
죽이되든 밥이되든 한번 해보자로 나서도 모자랄판에 감독이 우릴 못믿네?
겜 하기도 전에 기가 팍죽는 상황인거지 신뢰가 무너진 팀에 파이팅이 있겠음 뭐가있겠음
플레이오프는 기세가 반인데 말이야
그 과정도 짜치는 상황이었거니와 소노한테까지 지면 조롱이란 조롱을 다들을텐데
머릿속에 그런 생각 가득한 선수들 슛이 들어가겠음? 전희철도 할말이 없겠지...
작탐때 세상 신사가 따로없더만
팬들 자존심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을꺼여 김선형으로 정내미떨어졌는데
라이벌리 형성하고 있는 kcc한테? 팀이 욕먹을짓 하면 팬도 같이 욕먹는 다는걸 모르나
워니도 나갈거같고 팀을 어떻게 다시 하나로 묶을지 기대반 걱정반
농구보는 입장에선 sk가 악역을 자처해줘서 소노 응원하는 맛이 좋았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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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등장과 함께 모래알조직력 이미지 벗고 암흑기 탈출했는데 김선형 팽하자마자 바로 다시 암흑기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