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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남자로 사는거 vs 여자로 사는거 난이도 비교

이올린라시드
1
  5217
Updated at 2025-02-10 14:03:36

간단 설문조사 한번 해보죠

제 경험으로는 요즘 친구들이 보면 딸보다는 아들을 많이 낳는데 다들 행복하고 좋아하면서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남초사이트이기는 하지만 결과는 또 모르니 혹시 다른 의견은 댓글로도 남겨주세용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과연 넷상에서 말하는 정도로 기울어진 운동장일지 아닐지요

35
댓글
Luke Kennard
2025-02-10 14:01:42

이쁜여자>잘생긴남자>못생긴남자>못생긴여자

인스타펌프
1
2025-02-11 00:50:01

잘생긴 남자가 탑 입니다

잘남>이쁜여자>보통여자>보통남자>못남>못여

동농트위너ㅜㅜ
49
2025-02-10 14:05:32

이런것 좀 하지마요 본격 갈라치기 설문...

각자가 처한 위치, 타고난 상황에 따라 난이도가 다를 뿐..

우주군만두
2025-02-10 17:30:46

우문현답이네요.

빈스카톡
1
2025-02-10 14:06:24

뭐 당연하게도 남초에선 남자의 비율이 높고 여초에선 여자의 비율이 높겠죠.

매니아는 남초니 남자의 비율이 높을테구요

엔비디아
Updated at 2025-02-10 14:07:18

누가 더 힘들까? 하면 대부분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라고 할테니..

그럼 본인이 현 대한민국에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 vs 여자 이걸로 하면 어느정도 어느 성별로 대한민국에서 사는게 더 나은지 알 수 있을듯

[DAL]D.Nowitzki
2025-02-10 14:11:05

제가 남자라 그런건진 몰라도 나라불문 남자가 더 편한거 같습니다. 

다쾅
3
2025-02-10 14:14:54

요즘 보면 다들 각개 성별에 대한 이해 아예 없이 나만 힘들어 이런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전 40대라 약간 뒤처진 생각일수 있지만 일단 남자가 가장으로서 받는 책임감, 사회적으로 항상 총대매고 나서야 하는 중압감 엄청나구요.

그렇다고 여자는 좋냐? 이건 가정을 이뤘을때에 국한이긴 한데 열에 아홉은 가정에서 엄마의 역할과 중요성이 훨씬 더크고 남자가 처가에 있는거보다 여자가 시댁에 있을때 희생하는게 더 많습니다. 서로 편가르고 싸우지들 말았으면 합니다.

젊은분들 부디 하루라도 더 사랑하고 섹스를 찾아 움직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언행불일치
2025-02-10 23:44:42

끄덕끄덕하다 막줄이?!

다쾅
1
2025-02-11 00:40:18

농반진반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캐치프레이즈라 생각합니다. 

Jeppi
Updated at 2025-02-10 14:31:57

저는 독신주의자인데 (소위 말하는 초식남)

저는 제가 남자라서 좋은거같습니다.

사치품 사서쓰고 놀러다니고 살면서 내가 배워야할게 너무 많고 그런게 훨씬 더 중요해서 남한테 돈을 쓰기 싫다.

이런 말을 했을때 남자한테 더 사회적 시선이 관대한거같아서요.

특히 나이드신 분들한테 난 독신주의다. 남이랑 사는게 싫다. 이런 말이 잘 안통하는데 가끔 그래 남자가 태어나서 하고싶은게 있으면 뜻대로 해야지! 이런식으로 받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

왓챠
2025-02-10 14:28:21

객관적으로 남자가 더 편하고 쉬워요.

제가 여자였다면 귀찮은게 진짜 많았을듯

까만라이온
7
2025-02-10 14:35:26

제가 남초 여초 둘 다 경험해봐서 정확하게 압니다.

 

인생의 난이도는 여자가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근데 이것저것 신경써야할게 훨씬 많습니다(ex. 생리, 화장, 안전 등)

 

근데 못생긴 여자의 난이도는 상상 초월입니다.

 

어지간한 남자도 못 비빕니다. 평생의 가불기가 걸려버린거죠.

폐지줍는노인
1
Updated at 2025-02-10 14:49:56

이거 진짜.. 장난 아닌듯요 ㅠ

 

잘생긴 남자가 더 낫다. 아니다 이쁜 여자가 더 편하다..

돈 많으면 미국이 살기 좋냐, 유럽이 살기좋냐, 한국이 살기좋냐 수준으로 그냥.. 각자 자기 생각하는 답이 1순위인거고 그런 건데..

 

여자가 아님에도

못생긴 여자의 삶은 그냥 난도가 높을거 같아요...

 

'이쁘지않은 여자' 말구요.

그냥 안이쁜 여자 정도면은 

잘생기지않은 남자처럼 그냥저냥 자기 짝 만나고. 그래도 자기좋다는 남자는 꼭 있기마련이라 난도 괜찮을거 같은데.

 

못생긴 남자보다도

못생긴 여자의 삶은. 그냥 억까 당하는 삶이지 않을까.. 남잔 못생겨도 성공하거나

좋은 직업이거나.. 재밌고 매력이 있거나 뭐

커버가능한 것들이 꽤 있는데.

 

여자가 많이 못생겨버리면

남자들이나 심지어 같은 여자들 끼리도

부정적으로 인식되기 쉬운 것 같아요.

 

삼국지게임으로 치면 엄백호나 공손공으로 플레이 하는거 마냥;

 

그냥 태어나보니..

작은도시 듣보잡 군주로 시작+자원없고 부하 없고+ 옆에 대도시와 인재들을 낀 군주(이쁜 여자들)에게 그냥 기 죽고

이리 저리 치이고 비교 당하고..

 

태어났는데 그냥 평생

억까당하는 기분이 드는 삶 아닐까요.

드웨인로이
5
2025-02-10 14:57:20

그래서 성형공화국이 되었죠..외모를 품평하는 일이 줄어들어두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까만라이온
1
Updated at 2025-02-10 15:04:47

저도 동의합니다. 외모가지고 판단하는건 외국도 사람이니 마찬가지 인데 최소한 그들은 그런거에 대해 언급하는 걸 굉장히 무례하다 생각하는데 우리나란 그냥 널 위한 말 or 팩트 잖아 라는 말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도 안지키는 것 같습니다. 못생긴 사람은 웃어넘기면 혼자 상처가 곪는거고 화내면 성격도 드러운 사람 되는 사회적 가불기랄까요..

폐지줍는노인
2025-02-13 11:35:11

사회적 가불기ㅜ 한국사회의 무례함 진짜.

공감합니다.

까만라이온
1
2025-02-10 14:58:58

네 맞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여자가 못생길 수록 더 가족들이 사랑해줘야하고 본인도 긍정적이여야합니다. 주변의 시선에 신경쓰지말고 자기 자신의 행복에 집중해서요. 그러다보면 사람 자체가 "호감"이 됩니다. 사실 그정도만 되어도 자기 노력으로 세상을 살아갈만 하거든요.

 

근데 오히려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려고하고 주위랑 비교하려고 보면 정말 한없이 힘들어지는게 소위말해 못생긴 여자의 삶 입니다.

 

공부 못하면 공부도 못해

공부 잘하면 독한 년

성격이 예민하면 가지가지 해

성격이 둥글둥글하면 쟨 저렇게라도 살아야지

 

저는 어짜피 남의 입장이니까 그냥 객관적으로 보면 남자는 주로 자신의 노력과 품행이 성과와 전반적으로 정의 상관관계를 띄거든요. 공부를 열심히하면 좋은 직업을 갖고 아니면 일을 열심히하거나 그러다보면 여러 부분에서 점점 발전해나가고.. 근데 여자는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그냥 예쁜게 최고였어요. 

 

남자들은 자기가 잘 나가는게 잘 사는거랑 연관이 있는데 여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여자는 그냥 예쁘면 부유한 사람이 데려가더라고요. 그리고 그들이 제일 잘 삽니다.

폐지줍는노인
2025-02-13 11:36:21

공감x공감이요..

저도 남자고 결국 비슷하겠지만.

 

진짜 여자는 이쁜게 장땡인.

 

참..  씁쓸하고 자조스러우면서도.

잔인하기 까지 할 정도로 그렇다고 봅니다.

 

후...

드웨인로이
7
Updated at 2025-02-10 14:51:03

세상엔 내가 모르는게 훨씬 많습니다 게다가 지금처럼 복잡다양한 세상에선 더더욱 말이죠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설문의 의도가 조금 느껴지긴 하지만..그런걸떠나서 남자의 인생이 어떻고 여자의 인생이 어떻고 평가하는건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일이라 생각합니다 한 때는 저도 예쁘게생긴 여자의 인생이 가장 편하지않을까 생각해본적이 있지만 서정희씨같은 케이스를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보통 예쁜 여자연예인들을 보며 인생 참 편하겠구나 생각하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성공??한 예쁜여자들만 봐서 그런거죠. 국가는 다르지만 모니카 벨루치같은 경우에도 너무 예쁘게생겨서 주위의 남자들이 플러팅??을 엄청나게 했다고하죠..다행히 모니카 벨루치도 세계적인 연예인이 되었고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 볼 수 있지만 그렇게 되기전엔 꽤나 큰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살았을거 같습니다..이렇듯 예쁜여자의 인생도 꽤나 순탄치많은 않을거라 판단되며 한사람의(또는 성별)인생을 이렇게 숫자 나열하듯 판단하는건 같은 인간으로써 평가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Lusitania
2
2025-02-10 14:48:45

재미삼아 올린거겠지만 이런 비교는 딱히 의미가 있지 않고 사회적으로도 좋진 않은것 같습니다.

남녀 각자의 고충이 있기 마련이고 서로 적대해야할 대상도 아닌데 국민들끼리 자꾸 갈라지는것 같아서요ㅠ

R5TURBO
5
Updated at 2025-02-10 14:55:12

사바사 케바케 아닌가요? 이 설문으로 무엇을 얻을수 있는걸까요?

우우우우우우
2025-02-10 15:08:04

전 남자로서 지금 만족합니다. 누나가 받았던거 보다 집안 지원을 훨씬  빵빵하게 받고 있어서

초천
2025-02-10 15:16:01

예전같으면 여자라고 딱 찍을텐데 지금은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요. 

르브론 제임스
2025-02-10 15:23:49

한국 외의 나라 기준으로는 여자로 사는 것이 남자로 사는 것보다 훨씬 난이도가 높다고 봅니다. 

 

한국 기준으로는 다른 나라들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여자가 더 살기 어렵고요.

qqwwee
2025-02-10 15:25:04

서로 힘든부분 편한부분이 다 달라서요.. 

그냥 갠적으론 10 20 30대는 여자가 낫고 40대 이후로는 남자가 나은거 같네요

Espionage
2025-02-10 16:25:08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저는 예비 신부가, 예비 신부는 제가 더 힘들었을거라고 각각 얘기힙니다. 다만 이건 서로가 살아온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요. 

[LAL]릅豕 rib
2
Updated at 2025-02-10 16:36:11

원래 다른 사람 인생은 다 쉬어보이고 내 인생은 한없이 어려워보이고 그런거죠.

여자의 삶, 남자의 삶 둘다 살아본 사람이 없는데 이게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할까요?

TheQ&A
6
2025-02-10 18:40:19

인생의 난이도는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계급 구조에 영향을 받는 측면이 압도적으로 크죠. 저소득층 저학력 남성 vs 고소득층 전문직 여성..... 누구의 삶의 난이도가 높겠습니까? 다만 여성차별이라 볼만한 요소들 중에 경제계급적 문제를 유발하는 요소들이 있고 그 맥락에서 동일한 경제계급내 남성 대 여성의 삶을 비교하면 여성이 경제능력을 획득할 기회요소가 적고, 저소득층으로 내려앉는 수치도 높고,  위험요소가 높은거죠. 

Mastiff
2025-02-10 22:29:26

 예전에는 여자가 빡세다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남자가 살기 빡센 세상이 되었죠. 다만 여자 남자 이렇게 구분하면 남자가 신체적으로도 훨씬 살기가 쉽죠. 

youngamechanger
2025-02-10 22:37:10

예쁜 여자를 생각해서 남자 찍었네요 다 힘들죠

소소한커피
2
2025-02-10 23:08:13

한심한 수준의 글&설문

니코가 석자다
2
2025-02-10 23:28:32

10조 가진 넥슨 회장도 자살할 정도니까 사람마다 가진 중압감은 다른 것 같습니다. 

불꽃동수
1
Updated at 2025-02-11 00:35:25

남자. 그것도 한국 남자라고 특별히 더 큰 의무나 팩임감이 있게 태어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 안에서 만족하며 살면 됩니다.

끝없이 남과의 비교 속에서 결국 남는건 내가 잘되려고 하기 보다, 

남이 안되길 바라는 마음만 커지면서 혐오감을 스스로 조장 하고, 채우며 살게 되는 듯 합니다.

지옥의 다이어터
1
2025-02-11 01:32:44

여초대학 나와서 졸업후 후배들을 보니.... 난이도 자체가 그냥 넘사라...

후배들 조금만 이뻐도 지금 대부분 벤츠끌고 전업주부하고 있어서....

 

외동캠핑에 정기적으로 가는데 30팀 정도 오고 담배필때 남자아이들 아빠들은 학원,공부 얘기만하고 여자아이들 아빠들은 어디가 재밌었고 놀기 좋다는 정보만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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