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관심은 가지는 소재는 결국 다 같다는 겁니다. 같은 소재 같은 이야기가 매번 주기적으로 반복되요. 반복될수록 기존의 사람들은 지겨우니까 빠지는데, 처음 온 사람들은 엄청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몰두합니다.
결국 새로운 이야기는 없고 했던 얘기 또나오고 또나오고 또나오고 또나오고.... 반복. 사람의 생각과 관심이라는게 어쩜 저렇게 천편일률적일까라는 것만 재확인.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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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13:00:27
아 오늘 경기없구나...이런생각부터 들어요ㅋㅋㅋㅋㅋ
CooLyHIghJA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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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5-02-10 13:02:33
사람도 똑같아요. 하던 사람이 또함. 그리고 한번씩 강하게 글쓰는 사람은 이사람 글 못본거 같은데 싶어서 작성글 검색 작성댓글 검색 해보면 몇년에 1번 댓글 하나 달까 말까하는 사람이 엄청 많음. 아예 첫글인 사람도 봤고
도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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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13:07:16
근데 생각해보면 느바 커뮤니티에서 고트 논쟁을 안한다는 것도 이상하게 느껴지긴 하죠
빈스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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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5-02-10 13:10:29
예전과 다른게 서로 팬덤싸움은 해도 인신공격까지는 자제했었는데 최근 징계완화로 선수가 아닌 팬덤자체를 공격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가끔보면 깜짝 놀랄만큼 악의적인 악플도 심심찮게 보입니다.
dhdj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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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13:24:36
옛날엔 돌려까기나 교토식화법이 장난아니었죠
[TOR] imyour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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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5-02-10 13:30:26
근데 저는 꾸준히 이런 vs들, 같은 vs라도 주기적으로 올라오는게 나쁘진 않아요.
어찌되었건 커뮤니티 회원들의 특정 타임라인대의 취향을 보여주는 거니까요.
그리고 그 타임라인들이 유의미하게 많이 쌓이면은 전체적으로 누가 더 뛰어난지, 혹은 그 떄에는 왜 이 선수가 더 뛰어나다고 평가받았는지 알 수 있는 지표가 되기도 하니까요.
근데 댓글들은 왠만해선 안보려고해요. 자기만의 기준으로 이 사람이 goat다 라고 하는건 괜찮은데 그 밑에 비아냥이라던가 인신공격은 보기 싫거든요.
예를드면 뭐 톡게에서 르브론이 조던보다 투표수가 많았다. 그럼 왜 르브론이 조던보다 많이 나왔는지 분석하고 알면되는건데 거기서 뭐 릅빠니 릅까니, 조던이 높으면 틀딱이니 뭐니 하는게..
어차피 저게 한 사람이 뽑은게 아니라 그리고 권위있는 전문가들이 뽑은것도 아니고 단순 커뮤니티의 농구 팬들인 회원들 중 선호도가 더 높은 사람을 뽑는건데 말이죠. 그냥 다수결이죠. 여기서 뭐 르브론이 조던을 이긴다고해서 르브론이 세계적인 goat가 되는것도아니고 조던이 르브론을 넘는다해서 무조건 당연시되는거는 아니니까요.
반면 펀게 느낌표도 사람만 달라지고 같은 주제인데 안지겹다는게 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