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씨에 달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비도 와서 그리 덥지 않은거 같아 오랜만에 신발도 산김에 달려보자 싶어 가벼운 마음으로 집앞 공원을 달렸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거리에 늘상 달리던 코스라 가볍게 시작했고 첫 1키로는 힘들이지 않고 420정도로 달려서 기분 좋다 느꼈는데 딱 거기까지네요 2키로부터 뭔가 이상하다 싶더니 마지막 4키로는 거의 페이스가 1분 가까이 밀리면서 태어나서 이렇게 힘든게 처음 일정도로 겨우 완주만 했습니다(속으로 계속 관둘까 말까 고민하면서 달릴정도 였습니다)
습도도 그렇고 저는 아직 야외에서 달리기엔 무리인가 봅니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광복절 기념으로 8.15k를 하시는데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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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이 쉬운페이스가 아닌데 이 날씨에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