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 2
우리들의 야외활동이 줄었다...
더 넓은 범위론 외출을 줄인다.
소수 핫하다는곳만 사람이 차 보일뿐 대부분의 곳은 사람이 줄었다
방문객수의 감소에 따른
줄어든 매출...... 임대료, 인건비 부담에 공실이 늘고
그 공실은 비어져있거나, 정부지원 재활사업 가게로 바뀌어 간다.
이는 작은곳이든 대형마트든 똑같으며
재정이 넉넉치 않은 작은 가게는 눈에 보이게 사라지고 바뀌지만
대형마트, 대형쇼핑몰도 똑같은 방문객감소의 고충을 겪고 있고
단지 대형이라 좀 버티는 시간이 길뿐이다.
아래는 매년 방문했던 경기도 외곽 기흥 리빙파워센터를 지난주에 방문한 후기이다.
일단 주차장이 텅텅 비었다. 20년 늦어도 22년 방문까지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모든층 주차장이 한산했고 진입층 위 아래는 그냥 말그대로 텅텅비었다.
식당가가 죽었다. 3층의 식당가는 절반이 날라갔으며... 그 절반도 이유를 알수 없는
휴무공지에 3~4개의 식당만이 평일 영업을 하고 있었다.
3층의 날라간 절반은 주말장사 웨딩홀로 바뀌었다
4층의 다이노카페는 폐업했고 그옆에 롯데시네마는 영업중이였지만
귀신의 집마냥 인적이 없었고 어두컴컴했다.
4층 창가로 보이는 야외놀이동산은 진작에 폐업했고 중장비들이 실시간으로
남은 시설물을 무너뜨리고 있었다.
이곳의 명소였던 아쿠아 가든, 수초어항 카페 역시 한산했고
줄어든 매출 탓에 어항전시물의 줄어듬이 눈에 띄게 보였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고가의 수초어항세트를 초저가 테라리움으로 싹 교체를
했지만 잘 팔리지 않는듯 보였다....
지하 2,1 지상1,2층의 가구, 전자기기 층은 방문객보다 직원수가 많아 보였으며
방문객들이 너무 없어서 매장안에 선뜻 들어가지도 못할 정도였다.
수도권 도심내의 골목상권, 대형마트 쇼핑몰도 과거의 바글바글함이 없어졌지만
경기 외곽은 더 처참했다
기흥 리빙파워센터에서 보이는 인근 이케아, 롯데아울렛? 역시 마찬가지 일듯하다
한여름... 방학 특수도 옛말이고
더 아찔한건 가을지나 곧 찬바람 불 겨울이 되면
얼마나 더 사람없이 횡할까... 벌써부터 걱정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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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백화점 아울렛 돌았는데 사람 너무 많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제 대구 마라톤 접수하는데 서버 터져서 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