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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 = 부상방지 or 돌려막기???

스텝만커리
  875
2018-06-04 03:24:17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발목보호대를 예로 들면 발목이 받는 데미지는 줄더라도 발목 자체가 고정된 체로 착지를 하면 그 충격은 무릎이 몰빵을 받는다더라고요..
그리고 발목보호대만 쓰다보면 관련 근육도 안쓰면서 발목 자체 내구도는 오히려 떨어지고요...

그래도 연습은 보호대
없이 하더라도 시합은 보호대 차고 하는게 맞을굿 같기도 하고요...

매냐붇ㄹ은
보허대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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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슈퍼슈퍼손
2018-06-04 03:31:28

보기가 좀 겹치네요. 아픈곳 없으면 안차도 되지만 아픈곳이 있다면 경기중에는 딱히 그 효과가 크진 않지만 무조건 차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말장난 같지만 그런것 같아요.. 더해서 선수가 아니면 아픈부분이 있으면 가능한 쉬거나 아프지 않은 운동을 하는게 가장 좋다 생각합니다. 다만 무릎을 많이 쓰는 일하는 분들에겐 무릎보호대가 상당히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알맹쓰
2018-06-04 03:32:46

무릎이 안 좋아서 테이핑에 보호대까지 착용하고 있습니다. 안 좋은 상태다 보니 하고 안 하고 차이고 좀 있기는 한데, 아픈데가 없다면야 할 필요 없다고 봐요.

다조아
2018-06-04 03:48:57

선수들이 테이핑하고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발목보호대의 경우 착용 안해서 다치면 무릎까지 갈것도 없이 발목이 아작날텐데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발목보호대하면 무릎에 무리가 간다는 건 의사들이 말해주는 건가요??

WR
스텝만커리
2018-06-04 03:52:04

제가 최근에 수술했는데 담당의사분이 보호대네 대해선 부정적이시더라고요 뭐 의사면 몸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수도 있다고 보긴해요

LionHeart
2018-06-04 04:44:55

무릎>>>>>>>>>발목 이라고 생각합니다. 발목 몇번 돌아가고 접지르는게 무릎 다치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대봉쓰
2018-06-04 05:21:12

무릎은 발목보다 훨씬 튼튼해서 충격받아도 버텨냅니다.

오목왕
2018-06-04 06:07:14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 말씀드리면. 1. 무릎보호대 -무릎의 경우 본인이 과체중일 경우 무조건 착용권장드립니다. 착용후 체중을 줄여나가야 부상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과체중상태에서 아무리 모호대를 튼튼한것을 구비한다고해서 부상을 피해가긴 힘듭니다. -정상체중의 경우 일반 트레이닝시에는 착용하지않습니다. (대회에는 무조건 착용 권장.) -드리블을 통한 방향전환 트레이닝(크로스오버, 레그스루 단, 제자리트레이닝이 아닌 수비수를 통한 실전훈련에 해당)과 -허들을 통한 순발력트레이닝등 무릎에 큰 부담이 가는 트레이닝에는 꼭 착용합니다. -하지만 이 밖에 버피나 백코트 훈련등 근지구력자체를 기르는 운동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2. 발목보호대 -발목 부상이력이 없거나 완벽히 회복됬다고 생각되는경우(최근2년간 부상이 없을때) 착용하지 않습니다. -위에 해당하나 경기특성이 부상이 일어날만한 대회에 해당한다, 몸싸움이 과격하고 본인이 골밑에서 자주 점프하게 될것같은경우 착용권장합니다. -부상이력이 있고 발목이 불안정하여 부상은 아니나 자주꺾이려는 경향이있다 : 농구(점프운동)을 아애 쉬는게 최선입니다. 진짜 어쩔 수없이 경기에 나가야한다면 착용합니다. 무릎부상 발목부상 모두 겪어본 경험에서 적어보았습니다.

Zephyros
Updated at 2018-06-04 07:19:14

1. 보호대와 테이핑은 보조적 수단입니다.

2. 발목을 제외하곤 탄력 테이프, 근육을 잡아주는 역할이라 특별히 문제될 게 없습니다. 발목은 비탄력이라 꺽일 때 잡아주고, 한계 이상치면 먼저 끊어져서 인대 손상을 줄이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3. 보호대에서도 마찬가지로 스펀지나 실리콘 소재로 압박, 충격 완화의 역할을 해주는 것과 스트랩으로 테이프와 같은 효과, 플라스틱과 같은 소재로 고정과 지지 효과를 주는데 제품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4. 점프 후 충격은 발목부터 무릎, 고관절, 척추까지 각 관절로 분산되는데 관절의 가동 범위를 제한시키면 다른 쪽으로 충격이 더 갈 수는 있습니다. 가동범위 이상으로 움직이게 되어 해당 부위가 손상되느냐, 다른 쪽에 부하를 더 주게 하다가 다른 부위가 손상되느냐는 솔직히 말해서 복불복에 가깝습니다. 무릎에 몰빵된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물론 부상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는데 다칠 부위로 무릎이 낫냐 발목이 낫냐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긴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테이핑도 하면 안되고, 보호대 착용을 하면 안된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5. 건강한 몸 상태라면 보호대 착용은 당연히 안하는 게 좋다 봅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 대로 장기간 착용 시에는 해당 부위의 근력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아무도 권장하지 않을 겁니다.

신체 균형, 바디 밸런스가 깨진 상황이라면 먼저 휴식 후 부상 부위 강화는 당연한 전제적 조건이고, 심미적 불안감 해소까지는 보호대 착용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WR
스텝만커리
2018-06-04 20:27:18

다들 좋은 의견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할때는 차고 평소에는 워밍업이나 잘해야겠네요 아무래도 무엇보다 중요한건 평소에 거ㅏㄴ리하는거랑 운동 전후 스트레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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