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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들리지 않는 요즘 노래들

Allegro
  1471
2018-10-12 02:16:22

어디가서 이런 소리하면 또 아재소리를 들을 수도 있을거 같은데,,,

출근하면서 노래를 듣다가 문득 든 생각이

요즘 나온 노래들을 듣다보면 한국 노래인데도 가사 알아듣기가 힘든 노래들이 너무 많습니다.

힙합은 라임 맞추려는 노력인지 저걸 왜 저렇게 발음하는 걸까 싶은 순간들이 많고,

그냥 가요들만 들어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게 되더라구요.

영어 사용이 많아진 것도 어느정도 기여한 것 같고,

 

볼빨간사춘기는 오히려 그 포인트 때문에 더 인기가 많은건가 싶기도 하지만

한글로 된 노래인데 가사집 안 보면 노래 내용을 알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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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Too good to hate
2018-10-12 02:41:17

힙합의 경우 그게 트렌드입니다. 가사 의미 전달엔 방해되지만 청각적으로 더 부드럽고 유려한 느낌을 주죠.

시로마로
2018-10-12 02:41:42

알고보면 별 의미 없는 가사의 나열이거나

발음 알아듣지 못하게 흘리는 그런것도 이젠 좀 지난 유행 아닌가욥?가사가 들리지 않는 요즘 노래들

고식이
2018-10-12 02:42:30

요즘은 가사 딜리버리 보다는 느낌으로 노래를 듣다보니... 저도 가사가 또박또박 들어오는 노래도 좋지만 멈블랩이라고 가사릉 흐리고 플로우를 중시하는 노래가 더 끌리는중입니다

Lil-Sik
2018-10-12 02:42:47

그냥 팝 영향이 큰 것 같아요. 특히나 힙합같은 음악은 트렌드에 빠르게 발맞추는게 추세라... 그런데 한국만 그런것도 아닙니다.

xxok
2018-10-12 03:16:43

멈블....

WR
Allegro
2018-10-12 03:57:26

멈블이라는 단어도 처음 들어보는거 보니까 아재가 되가는게 맞나봐요가사가 들리지 않는 요즘 노래들

AFKN_NBA
2018-10-12 04:28:20

가사가 안들리면 가수의 Diction이 좋지 않은 것이 맞고, 바람직하지 않은 창법인 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단지 가사가 잘 들리지 않아도 관대하게 가수의 음색이나 노래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졌고, 그 트렌드에 맞춰 가수들도 적응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사가 들리지 않는 요즘 노래들 

슈퍼슈퍼손
2018-10-12 05:11:14

가수의 딕션의 문제라 치부하기에도, 이전처럼 재능과 개인의 노력으로 큰 가수 개인과, 한정된 업계 내의 프로듀서, 열악한 장비로 음악을 제작하는게 아닌, 프로듀서의 역할이 커진 현대 음악에서 딕션이 중요했다면 분명히 수정을 했을거에요. 즉 그렇게 만든게 목적이라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위에 나오듯 멈블..인 것이지요^^..

나랑드
Updated at 2018-10-12 10:41:45

유니크함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내 음악이 뭔가 특이해야 사람들이 기억하기 시작하니까요. 요즘은 일부러 발음 조성을 독특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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