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알수록 모르는 세상사
삼촌과 형님 중간쯤에 위치한 지인이 있습니다. 호칭은 형님입니다.
서울에서 정관장 매장을 하시는데, 매각하고 은퇴하겠다고 하시네요.
'네. 열심히 하셨으니 그렇게 하시면 되죠' 라고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정관장은 신규매장도 없고, 기존 매장 인수결정하면 시험도보고 본사가서 면접도 봐야해." 라는 설명.
잘나가는 (혹은 포화상태의 시장)은 이렇구나 싶었어요. 자영업 매장 시장은 잘 몰랐습니다.
엽떡 매장 차리기가 힘들고, 베라가 적자라서 폐업이 생기고 있다. 라는 트렌드 변화를 들어봤는데
기존 매장 인수해도 시험에 면접이라니요.
참 제 경험과 지식이 정말 작고 하찮구나 싶었습니다.
- 월급루팡하다가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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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배스킨라빈스 얘기도 하셨는데, 전 배스킨라빈스도 그런걸로 알았거든요. 폐업률이 현저히 낮고 풀오토 돌려도 돈이 벌린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요즘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