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먹어봤던 음식들에 대해 적어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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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고프고 잠은 안오고 그리고 체중조절중이라 "글로 풀어서 배고픔이나 참아야겠다" 싶어서 한번 더 써봅니다
이 글은 굉장히 주관적입니다!!
1. 간짬뽕+짜짜로니(반드시 짜짜로니여야함)는 자극적인맛의 종결이다.
2. 불닭볶음면+간짬뽕 진짜 맛있다. 다만 다음날 대변볼때 책임못짐.
3. 짜파구리만들때 무조건 짜짜로니로 해야한다. 그래야 맛있음.
4. 대구 화닝꽝린 중국식라면 맛있었다 맥주땡기는 맛.
5. 서브웨이30cm샌드위치는 누구나 먹을수 있다. 다만 그거먹고 그날 하루는 아무것도 안먹어도 됨.
6. 수원 남문 모이세분식 제육덮밥 이상한데 맛있었다. 염력을 사용해서라도 레시피를 얻고 싶었다.
7. 삼겹살 목살이 질릴땐 앞다리살을 사서 구워먹으면 맛있다. 후추살짝 뿌리고 맛소금살짝 뿌려서 구워먹으면 꿀맛.
8. 사실 피자에 소주라고 하지만 피자엔 막걸리다. 해본 자만 아는 유니크한 조합.
9. 8에서 언급한 피자+막걸리는 무조건 포테이토피자로 해야한다. 진짜 맛있을 것이다.
10. 파인애플피자도 피자다. 차피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 피자다.
11. 유니크한 냉면을 먹고싶다면 진주냉면. 정말 호불호가 심하지만 나는 좋았다.
12. 경주 현대밀면에서 곱배기주문하면 양 진짜많다. 하지만 나는 다먹는 파오후였다...
13. 춘천막국수는 먹을때 뚝뚝끊겨야 진짜 막국수라 배웠다.
14. 수원 향교인근에 막국수집이 있는데 거기 진짜 맛있었음.
15. 을밀대 냉면 맛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슬픔..
16. 카레라이스 만들때 고구마를 넣으면 진짜 맛있다. 달콤한 카레를 원한다면 호박고구마를 넣으면 된다.
17. 집에서 짜장을 만들때 16과 같이 고구마를 넣으면 맛있다.
18. 집에서 짜장을 만들때 17처럼 고구마도넣고 청양고추를 썰어넣으면 매콤달콤짜장완성! 맛있다 ![]()
19. 수원 KT위즈파크인근 칼국수집 하나있는데 진짜 맛있다. 밥까지 말면 금상첨화.
20. 을지로에 진짜 맛있게 하는 순대국집있는데 진짜 맛있었다. 최근에 들은 소식으로는 영업을 안한다고 들었는데...슬프다..
21. 족발or보쌈 + 우유 조합 나는 맛있었다. 모 걸그룹에 어떤 분이 "나는 그렇게 먹는다." 라고 해서 해봤는데 나는 맛있었다. 그리고 내친구가 똑같이 따라하고 욕했다;;
22. 맛집은 인터넷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본인이 알아서 찾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다.
23. 피자끝부분 갈릭소스에 찍어먹으면 진짜 맛있다.
24. 혼자 족발or보쌈 대 사이즈를 다먹으면 당신은 대식가.
25. 대구 동인동 매운찜갈비 맵기만 했다. 양도 적었다.
26. 대구에서 매운찜갈비를 먹고싶다면 동인동이 아닌 3호선 지상철을 타고 서문시장으로 가라. 그곳 찜갈비가 진짜맛있다. (8할 이상 보장함)
27. 노량진 길거리음식은 진짜 맛있는거 같다. 이런말을 하는 내가 잡식동물같다.
28. 음식사진 촬영하고 나서 Rise필터 쓰지마라. 음식 맛없어 보인다.
29. 음식사진 필터는 Hefe가 좋았다. Lo-fi보다 상대적으로 노출값이 적은느낌.
30. 음식을 먹을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자. 음식은 인간을 행복하고 이롭게 하니까.
대충 이정도 적었는데요 아 배고프네요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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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미지없이 글로 이렇게 위꼴때려박으시는것도 엄청난 능력이십니다 당신을 저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