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해남전 패배원인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작가의 의도라고도 생각됩니다만 결국에는 패배를 했죠.
마지막에 결정적인 턴오버를 한 강백호가 원인일까
아니면 극도로 부진한 정대만일지 둘중 하나로 압축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패배의 원인이 정대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특기인 3점을 죄다 실패하고 하나도 못넣었기 때문이죠
강백호 같은경우 막판 턴오버는 결정적이긴 했으나
공격과 리바운드에서 중간중간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나머지 선수들의 공헌도를 본다면
채치수
고민구와의 매치업에서 공격 수비 리바운드 모든 지표에서 고민구를 압도했습니다
성현준이나 변덕규는 공격에서 좀 비벼보기라도 했는데 고민구의 경우는
거의 미스매치급으로 채치수에게 털렸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못했죠.
리바운드는 말할것도 없고 골밑의 위압감 리더쉽 포함해서 공헌도 1위라고 봅니다
서태웅
채치수가 발목부상으로 잠시 빠졌고 15점차가 났을때 혼자 원맨쇼로 동점을 만들어놓고 전반을 마칩니다
후반 시작할때 동점으로 시작하는것과 점수차가 벌어진상태로 시작하는것은 심리적 차이가 매우 크고
후반에 페이스는 떨어졌고 체력문제로 방전됐지만 전반 퍼포먼스의 위력을 빼놓을수가 없기에
공헌도 2위로 봤습니다
송태섭
이정환에게 일방적으로 밀리긴 했으나 사실상 그 어떤 선수를 매치업 하더라도
이정환을 1:1로 막는건 불가능했고 평타로 그럭저럭 본인몫은 어느정도 해줬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해남전 패배의 원인이 어떤 선수가 가장 높다고 보십니까?
- 막판에 어이없는 실책을 저지른 강백호
- 3점을 하나도 넣지못한 정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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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