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마레스카 감독의 퇴장에도 “열정의 표현일 뿐”
https://tribuna.com/en/news/2025-10-08-chelsea-unfazed-by-enzo-marescas-red-card-record/
첼시 구단이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레드카드 사건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구단 수뇌부는 리버풀전에서 골 세리머니 중 지나친 환호로 퇴장당한 마레스카 감독의 행동을 오히려 “열정과 팀 결속의 표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한 구단 관계자는 “그들은 그의 열정을 사랑한다. 그가 이 클럽과 선수들에게 얼마나 헌신적인지를 보여준 장면이었다”고 전했다.
첼시는 이번 사건을 징계나 문제로 간주하지 않고, 마레스카가 팀과 감정적으로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했다. 오히려 이번 퇴장은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고비를 돌파하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장면으로, 구단 내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첼시의 입장은 명확하다. — 마레스카의 행동은 불필요한 감정 폭발이 아니라, 팀을 하나로 묶는 ‘열정의 증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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