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민 로페스: 어릴 적부터의 꿈은 바르사, 내 목표는 여기서 성공하는 것
https://tribuna.com/en/news/2025-09-02-fermin-breaks-silence-on-chelsea-interest-i-was-flattered-but-my-goal-is-to-stay-at-barca/
최근 첼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페르민 로페스는 바르셀로나 잔류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스페인 대표팀 훈련 캠프에서 가진 문도 데포르티보 인터뷰에서 “내 우선순위는 언제나 바르사였다. 12살 때 입단했고, 1군에 오르는 게 꿈이었다. 다른 구단의 관심은 영광이지만, 늘 여기서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첼시는 영입을 타진했지만, 바르사 단장 데코는 “선수가 직접 이적 요청을 하지 않는 이상 협상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보도된 5,800만 유로 수준의 금액으로도 바르사는 움직이지 않았고, 최소 7,000만 유로 이상이 아니면 판매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평가다. 데코는 과장된 금액 요구에는 답조차 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페르민은 바르사 팬들의 지지를 깊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1군에 합류한 뒤로 카탈루냐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내가 바르사에서 중요한 선수로 여겨진다는 점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실제로 팬들은 여론 조사와 SNS에서 잔류를 강하게 지지했다.
한지 플릭 감독 역시 “페르민은 바르사의 심장을 가진 선수”라며 공개적으로 그를 지지했다. 페르민은 이에 대해 “늘 바르사에서 뛰기 위해 싸워왔다. 감독님의 신뢰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축구에서는 아무도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도 있다”면서도, “내 목표는 바르사에 남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자신의 충성심을 확실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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