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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는 클러치 타임이 되면 빅맨롤 수행해야 하는데 플옵에서 통할까요.

CiC for the win
  2380
2019-03-21 17:14:43

필라 경기를 많이 본거 아니지만...

오늘 4쿼터에도 보면 결국 버틀러가 메인 핸들러가 되어서 공격하더군요...


슛안되고 자유투 겨우 6할인 시몬스는 공가지고 있으면 파울작전해서 1점만 주기 딱 좋은 선수가되고.

버틀러가 탑에 공들고 있을때 시몬스가 사이드라인에 있는데 위협이 안되더군요.

3점라인에 있으면 상대는 쉽게 새깅해서 핸들러한테 더블팀 가능해지구요...

결국 시몬스는 클러치 타임에 인사이드 득점 및 리바운드 노리는거 밖에 할게 없어 집니다.

 

플옵에서는 상대방이 시몬스 약점을 집요하게 공략할텐데

결국 클러치 타임에 시몬스를 빼고 슛되는 가드를 넣는게 더 효율적인 상황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필리 감독은 이에대한 복안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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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mc-is
2019-03-21 17:39:14

공격만 중요한게 아니고 또 자유투 빼고는 딱히 모자랄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클러치에 던지기에는 자유투와 점퍼가 심히 불안하지만 수비에서 미스매치 같은건 존재하지 않는 선수고 가장 중요한건 클러치에 시몬스를 대신할만큼의 슛되는 가드가 없습니다.시몬스는 클러치 타임이 되면 빅맨롤 수행해야 하는데 플옵에서 통할까요.

시몽스
2019-03-21 18:20:45

4쿼터에 절대 시몬스를 뺄 수 없는 이유는 수비입니다. 점프슛이 없어 공격에서는 한계를 보이지만 브라운감독이 시몬스를 이용해 다른 선수의 공간 창출을 만들어 내는 걸로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슛이 없는거 이외에 시몬스의 단점을 찾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작년에 압도적인 표수로 올해루키가 된 이유기도 하고요. 플옵에서 걱정이 되는거는 사실이지만, 작년부터 조금씩 성장하는 시몬스의 모습을 보고있기에 요번 플옵에서 기대해 봅니다.

윤마정이신
2019-03-21 19:15:44

아무리 노력하고 연습 중엔 좋아도 실전으로 잘 안 이어지는 자유투가 조금씩 올라가는 게 고무적이긴 하네요 슛 장착하는 순간 윤대협 등극인데

시몬스침대라지킹
Updated at 2019-03-22 00:14:39

기본적으로 점퍼와 자유투가 약하니 클러치 타임때 종종 버로우를 타는데 그렇다고 골밑 피니쉬가 엄청 좋은 편도 아니죠. 수비때문에 쓴다지만 현재로선 경기 흐름의 모멘텀을 가져올 정도의 에이스 능력이 안 되는건 사실입니다. 엠비드와 버틀러가 그 역할을 해주지만 시몬스 본인이 팀을 혼자 캐리할 수 있는 슈퍼스타 레벨까지 성장을 하려면, 냉정하게 현재의 모습으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LongTwo
2019-03-22 00:17:49

시몬스가 있는것만으로 사이즈 우위를 살리는 포스트업 막으려 상대도 마찬가지로 포워드급 가드를 한명 더 배치해야하는거라 상황은 같고 듀얼가드도 하기 부담스러워지죠. 괜히 미첼같은 걸출한스타 있음에도 압도적 신인왕 받은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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