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퍼스가 내년 FA시장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거라 봅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빙과 버틀러가 뉴욕이 아니라 클리퍼스에서 뭉칠 가능성도 약간은 있다고 봅니다.
뉴욕처럼 샐러리 정리만 어찌하면 투맥스 계획이 가능합니다. 정리 과정도 훨씬 수월합니다.
만약 올해 2년 이상 보장된 선수를 추가로 데려오지 않는다는 가정하에라면
갈리날리(22.6밀 만기)+루윌(8밀)+해럴(6밀 만기)+SGA(4밀)+로빈슨(3.5밀)+AV 부분보장 웨이브(2밀)
이렇게면 63밀 정도가 비게 되는데 만약 투맥스로 계약하는데 페이컷이 없다고 가정을 한다면
AV를 완전히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 시키거나 루윌, 해럴 등을 트레이드카드로 쓸 수 있으면
가능하긴 합니다. 물론 가장 좋은건 갈리날리의 만기계약을 받아줄 만만한 팀이 있어주길 바라는거겠죠.
카와이가 LA 노래를 하고 있는 모양새인데 전 그게 레이커스가 아니라 클리퍼스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레이커스는 어쨌든 뎅이든 몇몇 선수를 정리해야 가능하거나 페이컷을 해야 합니다.
클리퍼스는 그런거 없습니다.
게다가 내년 보장되어있는 선수들 중에 내후년에도 보장된 선수들은 신인 선수와 루윌의 부분보장뿐입니다.
내년이 틀어지면 AD나 홈타운보이 데로잔을 노릴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레이커스 못지 않는 자산을 갖추고 있는 구단인데 FA행선지 얘기할때 항상 뒷전이더군요.
아니면 그냥 만기 고액계약 받아주는 팀으로 인식을 하고 있는 것인지...
dirichlet
2
2018-08-26 06:23:57
카와이는 잘 모르겠고, 버틀러 같은 경우는 직접적으로 LA에서 뛰고 싶다는 소식이 나온적이 없습니다만? 최근에 나온 블리쳐리포트의 EPIC PINCUS발 루머를 언급하는거라면, 이 루머도 어빙-버틀러 조합이 뉴욕에서 뛸 것이라는 루머와 마찬가지로 그다지 신빙성이 높아보이지는 않네요.
애초에 그 소식을 담고있는 기사 자체가 르브론의 파트너를 찾는다는 식으로 쓰인 글로서 레이커스의 젊은 선수들은 물론이고 버틀러뿐만 아니라 내년에 FA되는 다른 선수들에 대해서도 한번씩 언급하고 있는 기사입니다. 기사 원문을 직접 읽어볼 것을 추천드리고요.
https://bleacherreport.com/articles/2792418-finding-lebron-a-second-star-should-la-be-looking-internally-or-to-free-agency Per a source close to Butler, he's open to the idea of moving on from the Timberwolves to play alongside James in Los Angeles.
버틀러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부분은 위 부분이 핵심일텐데, 르브론과 같이 뛸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정도로 옮기는게 맞습니다. 이 기자가 주장하는 소스의 신뢰성을 믿느냐는 둘째치고, 르브론과 같이 뛰는 것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지 않은 선수가 리그에 있을까 싶네요. 소스가 맞더라도 큰 의미없는 코멘트라는 말입니다.
저 또한 내년에 버틀러가 미네소타에서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FA 시장으로부터 1년 정도 남았고, 시즌이 개막되지도 않은 상태인데 이런 루머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성은 없는 것 같네요.
dirichlet
1
2018-08-26 06:31:48
지금 나오고 있는 소스의 원 출처 기사에는 버틀러가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내용 없는데요?
"그걸 따너서 버틀러에 대해선 LA지역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는 꽤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꽤나 단정적으로 말씀하고 계신데, 이에 대한 확실한 근거 기사나 말씀해주시면 좋겠는데요.
dirichlet
16
2018-08-26 06:37:36
개인적인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 삼은 적 없고요. 개인적인 생각을 마치 제대로 된 소식이 있어서 그것을 바탕으로 작성하는 것처럼 확고하게 표현하니 문제가 되는거죠.
"그걸 따너서 버틀러에 대해선 LA지역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는 꽤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장 글 작성자분이 위에서 작성하신 댓글인데 제가 보기에는 확고해보이는데요. 그래서 제가 글 작성자분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근거를 요청한거고요.
dirichlet
15
2018-08-26 06:47:40
관련 원문 기사의 해당 문구나 소스의 신빙성까지 다 따져가면서 코멘트 드린건데 이런식으로 루머를 전부 뭉뚱그려서 표현하는 것은 불쾌하네요. 애초에 글 작성자분의 개인적인 생각을 단정적으로 표현하여서 그에 대한 반대의 의미로 제가 루머의 근거가 되는 기사 링크를 제시한 건데요? 위에서 링크한 기사들 다 읽으셨으면 잘못된 주장은 정정하시면 좋겠고요.
자꾸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말을 반복하시는데, 애초에 올해 FA도 아니고 1년 남은 FA 선수에 대하여 확실한 근거 기사도 없이 단정적으로 표현하는게 문제라는 생각은 안 하시나 봅니다.
dirichlet
16
2018-08-26 06:51:56
자꾸 말을 돌리는데, 위에서 링크한 기사를 확인하면서 본인이 단정적으로 언급한 잘못된 내용 확인하면 좋겠고요.
“저 또한 내년에 버틀러가 미네소타에서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이라는 표현과 글 작성자분의 "그걸 따너서 버틀러에 대해선 LA지역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는 꽤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는 표현의 확고함을 동등하게 보시면 저도 더 이상 할 말은 없네요.
dirichlet
7
Updated at 2018-08-26 07:19:20
지금 논쟁이 계속 돌고도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요. 맨 처음에 제가 최근에 나오고 있는 루머에 대한 원본 기사 링크와 함께 제 생각을 제시했고, 여기에 “그걸 따너서 개인적으로 버틀러에 대해선 LA지역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는 꽤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라는 단정적인 코멘트를 다셨죠. 그래서 그 단정적인 표현에 대한 근거 기사를 물었더니 그에 대한 답변 하나 없이 개인적인 생각이라는둥 다른 루머와 뭉뚱그리면서 제가 예전에 단 발언도 비슷한 발언이 아니냐는둥 말을 돌려서 이렇게 길어지는 겁니다. 글 작성자분은 제가 묻는 말에는 답변 안 하고 있지만 저한테는 계속 질문을 하시던데 거기에 하나하나 답변을 다 드리죠.
1. 루머는 다 같은 루머다?아닙니다. 루머 제공자가 다 같은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면 매니아 뉴스 게시판에서 Woj니 샴즈니 정보 제공자를 일일이 표기할 이유가 없죠. 이 두 사람같이 정말 오피셜급인 사람들이 아닐 때도 뉴스 게시판에 올려주시는 분들은 해당 정보 제공자가 누구인지를 알려주시면서 회원분들 자체적으로 신뢰성을 판단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정보 제공자가 누구인지를 떠나서, 기사의 내용이나 뉘앙스 혹은 전체적인 단락을 같이 보면 그 뜻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기에 루머를 확인하는 일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해당 루머의 전체 기사를 가지고 왔던거고요. 이에 대한 확인을 요청했는데 계속 다른 말만 반복하시니 댓글이 길어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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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와이는 클리퍼스로 올 확률도 상당히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루윌 8밀은 혜자중에 혜자계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