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육체를 초월했다..지난 플옵 크리스폴 이후 오랜만에 생각났습니다.
i7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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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06:07:12
은퇴경기라서 기대도안했습니다.
이정도 야투율도
40분이 넘는 출장시간(학대...)도
60득점도
승리도
난사 원없이 하고 30몇점 찍고 지고 끝날줄 알았죠. 근데 이게 뭔일인지;;;
얼굴에 다죽어가는게 보일정도로 신체를 쥐어짜가면서 모든걸 쏟아붓고갔어요. 안쓰러진게 신기할정도입니다. 근데 이런 말도안돼는 결과가...
농구보면서 저도 눈물날뻔했습니다. 플레이오프 파이널이건 어떤경기건 앞으로 이런감동을 주는 경기는 다시보기 힘들거같아요.
코비형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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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나올 때 오늘 왠지 좀비 모드구나 직감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