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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오클라호마에 드레이먼드 그린이 있다면 엄청 무서울 듯...

[GSW]앵그리자머
1
  2859
Updated at 2016-03-05 16:08:00

이바카가 물론 좋은 선수이긴 하지만 폼이 좀 떨어진 상태...

스페이싱도 예전같지 않고 무엇보다 패싱력이 좀 아쉽죠...
그린도 스페이싱 제공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빅맨이고
시야도 상당히 좋고 볼 핸들러 역할도 해줄 수 있어서 
서버럭과 듀란트의 부담을 많이 덜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이바카가 그린보다 받는 돈이 훨씬 적어서 뭐, 이런 식의 비교는 의미가 없겠지만요...
아무튼 썬더도 뭔가 BQ 및 수비 좋은 빅맨이 없다는 건 분명히 아쉬운 점이긴 합니다...
유기적인 플레이가 안나오는 이유 중 하나일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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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개나주자
2016-03-05 16:23:21

이바카랑 그린이랑 별로 별 차이 안나지 않나요 4밀도 차이 안날텐데

WADE from LA
1
2016-03-05 18:05:53

그린은 어느팀을 가도 대박이죠

디스이즈포유
5
2016-03-05 18:40:38

그린의 재능을 이정도까지 우려내는(?)것도 팀사정과 코치진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린은 픽앤팝이나 픽앤롤 양쪽으로 솔리드한 능력은 없습니다. 못하는 것도 거의 없지만 확실한 공격무기도 없고 골스가 아닌 다른팀에서 이정도로 공을 쥐고 플레이할 롤이 주어질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원투펀치가 온볼 플레이도 잘하지만 못지않게 오프볼 무브도 좋은팀이기에 그린과 보것의 패스능력이 빛을 보는 거죠. 오클에서 그린이 사실상의 리딩가드를 보면 엄청 위력적인 그림이 나오기는 하지만, 지금 당장 오클로 트레이드되도 그렇게 써먹을 거라는 상상이 안가는 군요.

도사가스
Updated at 2016-03-05 20:08:45

딱 정확하신 표현이네요..


K.G Only
2016-03-05 22:10:51

전 지금 부상중이긴 하지만 마크 가솔이 있으면 딱일 거 같습니다.

그린도 강력한 수비수지만..
가솔같은 더 강력한(?) 수비수가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웨브룩이나 듀란트의 최대 장점은 어떤 상황에서도 일정확률 이상으로
득점이 가능한것이라고 봤을때
전성기 멤피스처럼 느린 템포에 강력한 수비팀을 구축하는게 좋다고 봐요
물론 웨브룩, 듀란트의 수비 각성이 필요하긴 하겠지만요

빠른거북이
2016-03-05 23:42:48

아이고 이바카야

Julian Wright
2016-03-06 00:24:27

그린은 아웃넘버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탁월한 선수지..

스크린에 이은 연계플레이 자체(픽앤롤,픽앤팝)가 
아주 좋은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Letdown
1
Updated at 2016-03-06 00:56:06

지난 시즌부터 골스 전 경기 시청하면서 느낀 건...


그린은 확실한 개인 공격무기가 없습니다. 

작년 파이널에서 섀깅해버리니까 슛이 불안정하니 아무 것도 못하고 있다가 
에라 모르겠다 모즈코프 있는 골밑에 닥돌..

근데 들어가면 뭐하나요  메이드 시킬 공격기술이 없는데. 
그러다 보니 패스도 안되고~~ 
이게 탐슨 반즈의 부진하고 서로간의 상호작용을 일으켜버리더군요. 
반즈도 3차전에 징하게 안들어갔죠.   
그린은 결국 멘붕오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그린이 이렇게 멘붕오니 커리가 부진한 상태에서 골스의 공격 자체가 꼬여버렸습니다. 

작년 파이널 2게임 캐브스에게 진 이유를 모두가 커리에게만 돌리지만
그린의 이런 약점 공략도 캐브스가 영리하게 한거죠.


Letdown
2016-03-06 00:54:08

픽을 서준뒤  스위치 되어서 가드하고 1:1 매치업 되면,

빅맨임에도 포스트업 뒤 공격이 또 시원하지 못하죠.   그래도 신장우위라서 여기서는 조금
넣어주긴 합니다만...

그래서 저는 골스 상대하는 팀들이 그린의 슛은 어느 정도 섀깅하면서 그가 돌파해들어올
경로쪽의 골밑만 단단하게 하는 수비 방식을 택하면 더 쉽게 갈거 같은데,
골스 전체의 움직임이 좋으니 이것도 용기있게  채택하지를 못하더군요.

~~

결론적으로 그린은 모든 면에서 좋아졌지만  후반기 들어와서 슛이 안들어가면서
공격력은 다시 의문부호로 남습니다.

그의 패싱과 공격은 골스 시스템에서 완성되어 있다는 느낌이구요

그래서 OKC 에서도 그린을 위한 전술 및 시스템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면
괜찮겠지만  이러기엔 시간도 많이 걸릴거고  
골스에서의 그린만큼   사골 우려내듯 그의 경기력을 속속들이 잘 우려낼수 있을지는 쉽게
예측이 안되는군요 
[SAS] Spurs4all
2016-03-06 01:01:18

샤킬오닐이나 칼말론, 또는 팀던컨, 케빈가넷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장미사랑카레
2016-03-06 01:40:09

이바카 픽앤팝하면 백발백중인 시절도 있었는데.... 얼른 기량회복해서 오클도 다시 파이널가길

헤븐
Updated at 2016-03-06 02:16:46

그린이 공격력이 엄청날 필요가 애초에 없죠. 그리고 적어도 이바카 전성기보다도 공격력도 더 좋습니다. 이바카보다 훨씬 본인이 득점을 창출하는 능력이 높죠. 골스가 안풀릴땐 본인이 직접 해결사가 될때도 종종 있는데요 그에비해 이바카의 공격은 받아먹기나 캐치앤슈터로서만 좋았던거죠 솔직히 전성기끼리 비교해도 블락능력빼곤 그린이 이바카보다 뒤지는걸 찾기가 힘들어 보이네요 그만큼 역대급을 향해가는 골스에서 그린의 역할과 영향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Letdown
2016-03-06 03:36:12

제 생각하고는 좀 다르시네요


전 경기 본 입장에서... 그린이 해결사가 되는 날도 물론 가끔 나옵니다만
뭔가 행운 같은 날처럼 여겨집니다.
그보다는 말도 안되는 닥돌로 한두포제션 날리는 경우가 매경기 나오는게 더 기억에 납니다.

그린이 못한다는게 아니라
적어도 슛에 있어서는 전성기 이바카가 더 안정되어 있었던거 같습니다.
 
확실한 공격옵션이 없어요.   슛 들어가고 받아먹기 잘하는 날은 20점도 넣지만
아니면 상대방이 작정하고 그린 위주로 수비하면 득점하기 엄청 어렵습니다. 
헤븐
Updated at 2016-03-06 03:55:25

그 작정하고 그린수비를 한다는것 부터가 이바카와의 차이점이겠죠 이바카를 작정하고 수비하진 않으니깐요. 이바카의 득점루트는 본인이 스스로 창출하는 부분이 아예 전무하니깐 말이죠. 저도 전성기 이바카가 외곽이 좀 더 안정적이긴 하다 느낍니다 다만 그린처럼 순도높은 3점능력은 없었죠 작년에 딱 한시즌만 3점을 완벽히 장착하나 했지만, 올해는 다시 퇴보를 했구요 그린이 자주 해결사가 된다는건 아닙니다. 팀이 안될때 해결사가 되주기도 한다는게 중요한게 아닐까 싶어요 골스가 무서운게 그거같구요 워낙 득점을 스스로 창출할수 있는 선수가 많다보니, 심지어 볼이 잘 안돌때 마저도 누군가는 터지죠 이바카도 터질때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파트너나 팀 자체 볼이 잘 돌때나 가능하죠

Letdown
2016-03-06 04:05:43

그린의 3점은 지금 2월 이후 전혀 안들어가고 있습니다.

2월 10게임 3점이 몇퍼센트냐 하면,  18% 입니다.  18 

3월은 2게임 밖에 안했는데~  33% 찍으면서 조금 회복되긴 했죠.
그래도 33% 면 3점을 딱 쏘지 말아야 되나 쏴야 되나 고민되는 지점 정도죠

이에 저는 말씀하신 3점도 아직은 불안정하다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린도 3점 던지는건  커리나 동료가 만들어준 오픈 상태입니다. 
스스로 만들어서 던지는 3점은 아니죠.   

헤븐
Updated at 2016-03-06 05:05:49

그린이 득점창출이 가능한 선수란건 3점으로 한정지어 한 얘기가 애초에 아니죠 그리고 2월 한정으론 표본이 너무 적지않나요? 오름이 있으면 내림도 있는거죠 3점이야 그렇다쳐도.. 그린이 이바카에 비해 득점을 좀 더 스스로 창출해낼수 있는건 분명한 사실 아닌가요..?; 이바카는 애초에 스탭부터가 어설프죠 볼 잡고서 스탭 몇번만 밟아도 뭘 어떻게 해야 할줄을 모를때가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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