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브롱이 팬분들 다 어디가셨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틈날때마다 드나들던
매니아 였는데..
얼마전 블랫감독 해임 관련해서 그야말로
가루가 되게 까였죠..
차마 더는 볼수 없어 한동안 매냐,
관련뉴스, 심지어 클블경기까지 다 놓아버렸죠.. 정말 말그대로 멘탈붕괴..
마누라가 딸래미 데리고 이혼한다고 친정으로
피난갔을때도 버텨주었던 멘탈이..![]()
르브론 땜에 무너질줄이야..
집나간 멘탈이 이제야 조금 돌아 왔네요..
커리어 내내 디시전, 리얼월드, 뭐 기타등등..
그리고 올시즌은 정말..
자고 일어나면 논란이 생기는 느낌??
올시즌 스타트를 끊었던 워킹 논란..
워킹 논란때도 어마어마 했었죠..
기본기 부족 부터 시작해
일부로한다는 말까지 나왔고,
댈러스전 어빙의 연장 쐐기3점
일명, 폭탄돌리기 새가슴 어시스트..
뭐 이밖에도 게시판 뜨거워진 논란들이 참
많았네요 올시즌은..
팬으로서 슬프지만 결국 대부분은 비판의 여지가 아주아주 충분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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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건 타당한 근거로 까이다가도 어느순간에는 도가 넘는 추측들과 비아냥들..
그런 댓글들 계속 보고있자니 차라리 안보는게 속편하다 싶더라구요 ..
어찌 비판과,비난과,비아냥을 구분하고
판단하냐 묻는 분들이 계실수있겠지만
솔직히 정당한 근거로 비판하는 글과, 근거도 없이 비난하는 글은 바보가 아닌이상에야 척보면 티가 나죠.
헌데 여기서..더욱더 아쉬운건 그 많던 르브론 팬들, 다 어디로 간겁니까..![]()
저처럼 멘탈붕괴 라도 오신겁니까?
아님, 르브론이 예전같이 괴물같은 활약을 못해서 인지, 아니면 일련의 논란들로 인해 팬심이 떠나신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느낌에 올시즌은 지나 갔던 시즌들에 비해 르브론 팬분들이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어서들 멘탈들 잡으시고 다시 응원 합시다~
아직 전반기도 안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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