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팬들은 행복사 하겠네요.
원래 전력이 좋기도 했는데 이번 시즌 25살 동갑내기 파헤즈와 로블레스키가 쌍으로 터지네요.
파헤즈는 타율,타점,안타부분 단독 1위로 올라갔습니다. 초반이긴 해도 미친 페이스네요.
수비는 이미 든든하게 정평이 나있던 파헤즈가 이제 다저스 중견수 자리를 완전히 굳히기 들어갔네요.
그와중에 로블레스키는 2승을 올리며 방어율을 2.12까지 떨어뜨리며 스넬의 부상으로 비어있는
다저스 좌완 선발 자리를 굳건히 지켜줍니다.
지난 시즌 완전히 개판났던 다저스 불펜도 다시 부활중입니다.
테너 스캇, 트라이넨, 베시아, 잭 드라이어, 윌 클레인까지 아주 든든하게 다저스 불펜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히려 팀 마무리인 디아즈가 4세이브를 올리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좀 불안불안한 모습이에요.
초반에 베츠 부상으로 땜빵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는데도 제법 잘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덕분에 샌디에고는 5연승을 하면서 미친듯이 따라잡으려고 하지만 여전히 2경기 차이입니다.
샌디에고 성적이면 어느 디비전을 가도 1위할 수 있는 성적인데 하필 다저스와 같은 디비전이라...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베츠, 에드먼 돌아오고, 투수쪽에 스넬, 스톤, 라이언까지 모두 돌아오면
더 무시무시해지겠네요. 제발 다들 부상없이 끝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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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하는데 아직 돌아올 선수들이 있단는게 놀랍네요. 역대최고의 팀으로 가는중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