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에서 삼진 계속 처 당하는데
이딴 애를 빨리 올릴 이유가 있나
팬이랑 기싸움 하고싶으면 올리겠죠
2군에서도 2할5푼을 못치는 선수를 연봉 높다고 올린다면 뭐..... 경질 가야죠
기초 스윙 교정부터 들어가야 할정도로 매커니즘 망가져서 기록적 삼진 먹던 선수를
'기술의 문제가 아닌 심리의 문제다' 라면서 2군 2경기 뛰키고 바로 1군 동행 시키면서 엔트리 등록일 기다리는 미친 짓을 하려고 하네요.
아직도 제구는 많이 던지면 잡힌다라고 믿고 계신분이니 말 다했죠
코디님은 공 던져 본 적 있으세요? 많이 단지면 제구가 잡히는게 아니면 안 던져야 제구가 잡히나요?
일단 여러방면으로 제대로 문제점 분석하고 훈련해야겠죠? 멘탈적 요소도 있을건데 그냥 주구장창 던지기만하면 잡힐까요?
그걸 주구장창 던지면 해결 된다고 해석하시는게 놀랍네요 많이 던지다보면(훈련 많이하면) 잡힌다. 저기는 프로고 코치들 트레이닝파트 다 있는데 그걸 모르고 무작정 던져라 하겠어요? ㅎㅎ
혹시 갑자기 흔들리거나 부진하는 투수 2군 보내서 재정비 시키지않고 1군에서 주구장창 데리고 다니면서 제구 잡히길 기도하는 구단 하나만 알려줄래요?
모든 구단이 재정비 명목으로 투수들 2군을 보내는데 장미인애님 팀은 안그러나요?
그건 구단과 감독이 판단한 일이죠. 2군 갔다오면 다 제구 잡히면 다 2군 보내죠
그리고 김서현이 삼성전 경기를 망친건 망친거고 KT전 빼면 6경기 6이닝 동안 실점이 없었는데 한 경기 말아먹었다고 2군 가는 것도 이상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저씨랑 야구 얘기 논쟁하면 답없습니다. 오로지 한화 야구는 김경문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전제조건을 갖고 있는 분이라... 야구공은 한번이라도 던져봤을지..
그냥 무작정 던지기만해서 제구가 잡혔으면
야구선수들중 제구 안잡힌 선수가 있었을까요?
윤석민이 살면서 프로와서 제구 잡힌 투수는 딱 한명 봤다고했죠.
그게 바로 양현종이고 양현종은 죽어라 연습했다고 하죠.
그렇게 양현종말에서 대투수가 됐고요. 결국 프로와서 제구 잡는건 힘든 일이고
그나마 제구 잡을 수 있는 방법은 많이 던져서 연습하는거 말곤 없죠.
그 방법으로 몇백 몇천중에 한명밖에 안된거면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 그 한명이 이레귤러인거 아닐까요?
지금 시대에서 제구 잡는답시고 쌍팔년도마냥 150 넘게 몇천구 무작정 던지다보면 제구고 뭐고 1~2년 안에 팔꿈치 어깨 부여잡고 사라질텐데
그들의 인생을 책임질 수 있으신가요?
최소한 던지는 폼교정이나 일관성 조정등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해봐야지
쌍팔년도 꼰대마냥 무작정 던지기만 해서 될리가 있겠습니까 ㅎㅎ
그때처럼 130 던지는것도 아니고
양현종 만큼 열심히 한 선수가 없지 않을까요?
양현종 말고는 제구 안 잡히니까 너네는 다치기 전에 노력도 하지말고 이걸 원하시는거에요?
김성근 감독 밑에서 뛰던 선수들도 남들은 혹사라고 욕할 때 정작 본인들은 써주셔서 감사하다는데 왜 자꾸 야구의 야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감놔라 배놔라할까요 ㅎ
양현종만큼 열심히 한 선수가 없다라.. ㅋㅋㅋㅋ 진심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럼 류현진은 양현종보다 제구가 좋으니까 양현종이 류현진보다 노력을 덜한거겠네요?
쌍팔년도 꼰대마냥 근성론 들이밀면서 막무가내로 하지말고
그 선수에게 맞는 체계적인 코칭이 필요한거죠
그냥 열심히만 해서 되는 세상이 아니에요 ㅋㅋ
류현진은 고등학교 때 부터 제구가 잡혔고 루키시즌에 MVP 탄 선수자나요.
전형적인 천재형 선수고요. 아니 프로에 스킬 파트 코치파트 트레이닝 파트가 다 있는데 체계적인 코칭을 안 하겠냐고 진짜 코치들이 선수한테 너 벽보고 100개 던지고 내려와 이럴거 같아요? 그렇게 생각한다하면 한심하네요
돈도 많이 주고 해서 일단 올리긴 해야될거 같긴 해요. 다음 상대도 빡센데 혈막까지 하면 또 학살각이라 걱정이네요ㄷㄷ
팬이랑 기싸움 하고싶으면 올리겠죠
2군에서도 2할5푼을 못치는 선수를 연봉 높다고 올린다면 뭐..... 경질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