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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과 유착 의혹' 박성민 대표 하차 소식

JCole4133
12
  2905
Updated at 2025-02-22 11:56:26
'이준석과 유착 의혹' 박성민 대표 하차 소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97697?sid=100

 

 

결국 박성민 대표의 하차가 결정됐네요..

 

 

 

 

이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이준석과 유착 의혹' 박성민 대표 하차 소식

 

24년 2월 중순

장성철 평론가는 페이스북에 이준석 대표를 지지하는 글을 올립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박성민 대표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거액을 주고 컨설팅을 맡겼다는 내용이 담겨서 논란이 되기 시작합니다. 박성민 대표는 평소부터 이준석 의원에게 굉장히 호의적인 평론을 해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었죠.

 

https://youtube.com/shorts/-q8Tx69HmBs?si=vnSRfy7vSeYOWbSS

 

박성민 대표는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현해서 이 폭로에 대해서 완강하게 부정합니다.

"저에 관한 소문들이 가짜 뉴스나 찌라시가 많이 있지만, 백퍼센트 거짓말입니다"

"제가 돈을 받고 컨설팅을 해주기 때문에 방송 나와서 이준석을 띄워주는거다?"

"이준석 대표가 누구한테 돈을 주고 컨설팅을 받을 사람입니까?"

 

이 시점은 총선 국면이였고 특별한 추가 증언이나 자료가 없었기에 논란은 이렇게 사그라들었습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난 시점 다시 이 논란이 수면 위로 올라오게되는데요.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5년 2월 4일 이준석 의원을 선관위에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조사를 요청합니다.

'이준석과 유착 의혹' 박성민 대표 하차 소식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52929&inflow=N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허은아 대표의 문제제기로 인해 이 논란이 다시 뜨거워졌고 박성민 평론가가 나오는 여러 프로그램에서 박성민 대표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기 시작합니다.

 

'이준석과 유착 의혹' 박성민 대표 하차 소식

https://youtu.be/M82fDghfU6Q?si=AbavGFy6HEFabJt1

 

2월 12일 수요일 박성민 대표의 CBS 김현정 뉴스쇼 마지막 방송 출연분입니다.

 

댓글을 읽으면서 진행되는 댓꿀쇼라는 코너로써 옆에 댓글창을 띄워놓고 방송했던 기존 포맷이였지만 이 날은 여론이 너무 좋지않아 3분만에 댓글창을 가리게됩니다. 박성민 대표는 이 방송에서 당분간 휴식하겠다고 밝힙니다. 그 부분은 현재 편집된 상태입니다.

 

해당 영상 37분 10초부터 박성민 대표의 해명이 시작됩니다.

"500만원은 내가 받은것이 아니라 나와 전략적 파트너를 맺은 조기동씨에게 연구용역비로 지급이 된것이다" 

"5500만원은 내가 직접 받은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연구원이 개혁신당의 지지기반에 대한 서베이 용역입니다"

"대부분의 비용은 저하고 아무상관 없어요. 대부분의 비용은 여론조사 실사비용입니다"

 

박성민 대표 해명의 요지는 자신이 직접 받은것이 아니고 자신의 회사와 관련된 사람들에게 지급된 돈이다. 그리고 정당하게 연구용역을 댓가로 지급된 돈이다.

 

허은아 대표에 따르면 박성민 대표가 개혁신당 당사에 찾아와 이준석 대표를 직접 돕는것을 직접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순으로 정리해보면

24년 2월 18일 장성철 소장의 의도치 않은 폭로

24년 2월 20일 박성민 대표의 완강한 부정

25년 2월 4일 허은아 대표의 폭로

25년 2월 12일 자신이 받은게 아니라 회사측에서 받은거라 해명하는 박대표

22년 2월 22일 박성민 대표의 하차 뉴스 발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법적인 공방은 허은아 대표와 이준석 의원이 이어갈것이며 거기에 따른 조사 결과가 나오겠죠.

하지만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도의적으로 봤을때 박성민 대표는 자신의 회사와 관련된 인사들이 이준석 의원과 금적전인 거래를 했습니다. 박성민 대표는 그 이후에도 방송에 나와서 꾸준히 이준석 대표에게 호의적인 평론을 해왔습니다. 컨설턴트를 할거면 컨설턴트에 전념하시던가 평론가를 하실거면 평론가에 전념을 하시던가 이해상충하지 않도록 둘 중에 하나만 했어야한다고 봅니다. 왜 자신은 정치판과 한발 떨어져서 객관적인척 바라보는 사람인거마냥 평론을 했냐 이거죠. 시청자들을 기만한 것이 아니냐하는 생각이 들고요. 

 

 

 

 

 

 

40
댓글
닉네임변신
8
2025-02-22 11:54:08

곧 그들이 몰려옵니다

으앙쥬금
1
2025-02-22 11:55:41

어허 이게 뭔 문제입니까?

데니스 로드맨
8
2025-02-22 12:00:08

김현정 휴가랍시고 튀었던데 어떤식으로 돌아올지 궁금하네요. 

WR
JCole4133
1
2025-02-22 12:03:24

김현정 앵커의 휴가는 12월에 계획된걸로 압니다. 개인적으로는 도망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트위터를 내리셨더라구요. 카톡 사주 관련해서는 비판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Ben ThE BeasT
2
2025-02-22 12:00:43

김현정은 어떻게 될까요? 

[LAL] Dynasty
2025-02-22 12:03:17

공교롭게도 일 터지자마자 무려 3주나 연수 휴가를 가셨지만 원래 잡혀있던 일정이었다고 하더군요.

 

'김현정'의 뉴스쇼니까 계속 하시지 않을까요?

WR
JCole4133
2025-02-22 12:04:36

김현정 앵커 휴가 자체는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다만 개혁신당에게 조정훈 의원 공격하라고 사주 받은 의혹에 대해서는 해명을 하셔야겠죠.

Zach NeTo
2
Updated at 2025-02-22 12:07:28

정말 깨어있는 언론인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라면 휴가를 바꾸면 안되나요?

WR
JCole4133
1
2025-02-22 12:08:33

보통 사명감있는 언론인이라면 이 시국에 그게 맞는거겠죠. 

renew
7
2025-02-22 12:02:50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에서 돈을 받았는데

내가 받은게 아니다라는 해명. 

그런 비슷한 해명에 대해 엄청 비난하던 사람들은 이번에 어떤 스탠스일지 궁금하네요. 

으앙쥬금
2025-02-22 12:10:37

상대를 이재명 김어준으로 해도 욛안한다면 전 인정 합니다.

Go_Russ
8
Updated at 2025-02-22 12:07:19

이준석-cbs(김현정)-박성민-장성철 이렇게가 긴밀한 관계인건 맞는거 같네요. 언론과 정치계가 상부상조 하는것은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을 삼권분립에서도 제4의 권력이라고 말하는 것은 다른 3개의 권력을 감시하라고 붙여준 것이지 협조해서 본인들의 이득을 보라고 붙여준 것은 아니니까요.

WR
JCole4133
6
Updated at 2025-02-22 12:09:37

장성철 소장을 보수 패널로 부르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장성철 소장은 엄연하게 개혁신당 이준석 측 패널로 봐야죠. 자꾸 제 3자인척 중립적인척 시청자와 국민들의 눈을 속이는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느바후바
2025-02-22 13:36:15

계엄사태에서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은 말도 안 되는 음모론 애기하는 분들 아니면

이준석 장성철 같은 사람만 남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음모론자들은 불러봐야 토론이 안 되니

DR-TD
3
2025-02-22 12:05:58

허은아한테서 살아 남을수 있을려나??

그뒤에 명사장도 있긴 한데..

WR
JCole4133
Updated at 2025-02-22 12:13:40

허은아 대표를 너무 과격하고 급하게 쳐낸것은 분명한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절차적인 정당성을 가진 다른 방법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부드럽게 일처리를 할수있는. 

유랑
2025-02-22 12:13:56

저럴거면 차라리 민주든 국힘이든 어디든 대놓고 타이틀 달고 나와서 자기편 변호하는게 나아보입니다.

판단은 보는사람이 하면 되니까요.

WR
JCole4133
Updated at 2025-02-22 12:20:53

민주당, 국힘 패널들은 이미 그렇게하고 있죠. 박성민, 장성철, 박성태, 이종훈 등의 개혁신당 입장에 가까운 직업 평론가들이 활동량은 매우 높지만 자기 성향을 숨기고 중립적인척 하는 경향이 많아서 시사프로들이 오염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 사람들이 방송을 잘합니다. 그래서 피디, 작가들이 좋아하구요. 하지만 방송을 잘하는거와 별개로 공정성 시비는 나올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앗싸리
3
2025-02-22 12:19:24

저게 이재명과 김어준이였으면 종편을 비롯한 보수언론에서 매일매일 공격하고 죽을때까지 때렸을겁니다 ㅋㅋ

검은하트
Updated at 2025-02-22 12:22:51

2월 12일 방송에서 2월말 3월초에 이미 하차한다고 밝혔는데요?

WR
JCole4133
Updated at 2025-02-22 12:31:17

본문을 좀 읽고 댓글을 달아주시는게 어떨까요.

본문에도 적어놨다싶이 박성민 대표는 해당 방송에서 휴식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근데 제작진이 그 부분만 편집해서 올렸다고 제가 본문에도 적어놨죠. 제작진이 아니라면 편집된 부분을 구하기 어려웠을텐데 누가 펨코에 올렸나보네요. 오늘 나온 기사에는 뉴스쇼뿐만 아니라 복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거라고 본문의 기사에도 적혀있습니다.

Go_Russ
12
2025-02-22 12:52:42

검은하트님이 이준석을 지지하는 것은 잘 알지만 잘못된 선택을 했으면 아니라고 말해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언론과 친해지는 것이 범법까지는 아니더라도 조심해야하는 건은 맞지요. 언론도 정치인 만큼이나 가지는 무형의 힘이 있으니까요.

검은하트
Updated at 2025-02-22 13:07:20

박성민이 이준석한테 돈 받고 컨설팅 한것도 아니고 여론조사 기계가 없어서 민컨설턴트에 용역 맡긴게 문제라는거에요? 그래서 좋게 평가한다고요? ㅋㅋ

그러면 이준석이 이 일 맡기기 전에도 박성민이 이준석 좋게 평가한게 있는데 그것도 용역이든 돈이든 받았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ㅋㅋㅋ

SAGE
13
2025-02-22 13:19:27

말씀하신 여론조사 기계가 민컨설팅 말고는 없답니까? 박성민 평론가가 이준석 의원과 개혁신당에 호의적인 건 정치 고관여층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매지 말랬다고 당에 호의적이라는 평판을 얻고 있는 평론가가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업체에 용역을 맡길 때에는 금액의 크기와 상관 없이 더 조심했어야죠. 적어도 입찰이라도 했어야 오해의 소지가 없을 게 아닙니까. 

 

검은하트님 생각보다 과하게 비판을 받는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입찰도 없이 민컨설팅에 용역을 맡긴 것은 적절치 않다.' 정도의 공감은 해주셔야 다른 당 지지자분들도 개혁신당 입장의 해명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까요. 

검은하트
2025-02-22 13:28:44

업계 탑에 일 맡기는게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이준석이 좋은 소리 못들을만큼 나쁜 정치인도 아니고요. 개혁적인 모습으로 국힘 최대 전성기를 이끌었던 최연소 당대표인데 좋은 평가를 받아 마땅하죠.

SAGE
7
Updated at 2025-02-22 13:37:58

결과적으로 민컨설팅이 용역을 맡은 게 잘못이라고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그 과정에서의 찜찜함을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개혁신당이 펼치고자 하는 정치라는 게 '업계 탑이어서 민컨설팅에게 용역을 맡겼고, 평론가로서 박성민이 개혁신당에 대해 내리는 호의적인 평가는 그와 별개야. 우리는 떳떳해.'라는 해명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건가요? 그걸 믿지 않고 찜찜해 하는 유권자들은 배제하고 갈 거 아니잖아요. 

 

개혁적인 모습으로 국민의 힘 최대 전성기를 이끌었던 최연소 당대표로서 좋은 평가를 받던 시기가 있었고, 지금도 그 시절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겠죠. 하지만 이 사안에 대해 논하면서 국민의 힘 당대표 시절을 가져 오는 건 개인적으로 좀 생뚱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검은하트
2025-02-22 13:39:12

이준석이 좋은 평가를 받을만한 정치인이다. 를 이야기하려고 가져왔습니다. 최연소 당대표, 대선 지선 승리, 민주당 텃밭에서 제3지대로 국회의원 당선 등 평가받을 만한 부분이 있으니깐요.

SAGE
6
2025-02-22 13:44:40

'박성민 평론가가 내리는 긍정적인 평가는 상식적인 것이다'라는 말씀이셨군요. 저는 공감하지 않지만 충분히 하실 수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 평가의 공정성이라는 게 "입찰 없이 민컨설팅과 계약된 용역"이라는 외부 변수에 의해 의심 받을 수 있다는 건 인정하시는 걸까요? 

'좋은 정치인이어서 좋게 평가를 한 줄로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평가한 사람이 대표로 있는 회사가 그 정치인이 속한 정당에서 일을 땄었네?'라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인데 이런 의혹을 갖는 것 자체는 이해를 하시나요?

검은하트
2025-02-22 13:49:27

이 일이 있기 전에도 좋게 평가했다고 하면 그거와 상관없다고 말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SAGE
7
2025-02-22 13:57:46

검은하트님 판단을 여쭙는 게 아닙니다. 저런 의혹을 갖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는 하실 수 있냐는 질문입니다. 

 

민컨설팅과 개혁신당의 입찰 없는 용역 게약과 평론가로서 박성민이 보였던 호의적인 태도가 말씀하신대로 전혀 상관 없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이잖아요. 

 

위에 말씀드린대로 아무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어요. 근데 이걸 증명하려면 박성민이라는 평론가의 직업윤리가 매우 철저하고 깨끗하다는 게 밝혀져야 해요.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상식으로 평론가로서 박성민이 직업윤리가 철저하고 깨끗하다면 개혁신당 용역을 안 받거나, 용역을 받았으면 평론을 그만 뒀을 것 같거든요. 

 

이 사안에 대해서 찜찜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대체로 저와 비슷한 감상이실 거라고 감히 추측해 보는데 이 지점에 대한 공감 없이 문제 없는 용역이었다라는 주장을 하시면 공감을 얻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Come fly with me
2025-02-22 13:48:09

대선은 양두구육  지선은 자기가 공천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번 국회의원 당선은 평가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검은하트
Updated at 2025-02-22 13:51:07

공천에 관여하지 않아도 유세 지원을 통해서 접전 지역을 역전 시킨 경우도 있고요, 대선은 이준석이 호남 유세로 15% 지지를 가져왔기 때문에 평가할 수 있죠.

Go_Russ
5
Updated at 2025-02-22 13:54:13

ㅋㅋㅋ 를 붙이고 시작하시니 엄청 불안해하시는건 느껴지네요. 결국 국민의 지지를 받아야하는 정치인이 의심받을 일을 한겁니다. 논리적으로는 잘못이 없다고 아무리 설파해도 국민들을 납득시킬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지요. 이런 식으로 제기된 문제를 돌파한다면 맹신자 들이야 넘어가주겠지만 외연확장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검은하트
2025-02-22 13:55:22

별로요.

Go_Russ
5
2025-02-22 13:56:41

이번에 ㅋㅋ 가 사라진 것은 그나마 다행이네요.

pictur2s
2025-02-23 01:18:45

엔톡에 명언이 하나 있습니다.

"팬이 까를 만든다."

좀 차분해지셔도 될 듯 해요.

커커리리
2025-02-22 13:01:26

정리 잘 됐네요

물어보려는닉
1
2025-02-22 14:17:08

저런 민감한 시장에 있으면서 '대표지만 난 모름' 같은 변명이 통할리 없죠

블랙맘바8
2025-02-22 14:30:33

이게 아무 문제 없다는 분들 민주당이 김어준한테 여론조사 해달라고 꽃에 돈주면 가만히들 계실런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zo 33
4
2025-02-22 14: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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