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00 : 00
자동
Free-Talk

하마스 마지막 수장 신와르 죽었나보네요

수판커리30
  3682
2024-10-17 19:12:43

실제적으로 작년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을 주도한 신와르가 죽었나 봅니다. 

 

하마스와 헤즈볼라가 주구장창 두들겨 맞는 걸 넘어서 지도부는 모두 죽음으로 와해되었고 조직이 완전 와해되면서도 이스라엘과 협상을 못하던게 살아남은 이스라엘 인질이 없어서 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사실인가 보네요.  신와르 근처에 인질이 없던 걸 보니까요 

 

이제 어떻게 될까요? 하마스는 항복할래도 지도부가 있어야 항복결정이라도 하는 거 아닐지.. 

 

2
댓글
Classic Bandwagoner
1
Updated at 2024-10-17 19:58:10

모르겠습니다. 가자가 하마스고 하마스가 가자가 된 지 오래라서... 하마스의 항복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냥 가자 지구 사태는 이제 인종 청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카르타고는 없어져야 한다"던 로마의 정치인 대 카토의 말처럼, 가자 지구에 '팔레스타인'의 정체성을 갖고 사는 사람이 하나라도 남아있는 이상 이스라엘인은 밤에 잠을 쉽게 자지 못할 겁니다. 

호시노 아이
1
2024-10-18 03:53:22

말씀을 들어보니깐 이제는 정말 되돌릴 수 없는 지경까지 온건가 싶네요 두 민족 사이의 갈등은 이미 끓는점을 넘어 과포화 상태였고 그 불안정한 긴장상태를 깬게 하마스의 테러.. 이스라엘의 잔혹행위와 민간인 학살을 누구보다도 싫어하고 비판하는 사람 중 한명이지만 이제는 이성이 있을 자리가 없는 것 같아 슬픕니다 완전한 생존 경쟁이랄까요

 

사실 아프리카나 아르메니아 대학살 보스니아 전쟁 중 대학살 등은 결과적으로는 유엔이나 나토 등 강대국들이 개입해서 억지로라도 전쟁을 멈출 수 있었는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스라엘의 제노사이드와 이를 묵인하는 미국 등 강대국들이 직접 전쟁에 개입한 경우에는 막을 방법이 전무하다는게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뭐랄까 점차 복잡해진 국제경제시스템과 상호의존이 자국에 대한 타국의 개입을 원천 차단하는 위협수단으로서 기능한달까요 하여튼 미래에 대한 걱정이 너무너무 커지는 요즘입니다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