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선배님 말 습관(가벼운 푸념)
Ring_Muscleup
1
1906
Updated at 2024-08-12 14:43:15
저에게 지나가는 말로 "다음주나 다담주에 둘이 술 한잔하자 혹은 밥먹자" 얘기를 지난 몇년동안 여러번 했었는데, 실제로 약속잡고 실행하는거는 손에 꼽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나가는 말이라도 뱉었으면 지켜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처음엔 저도 기대했다가 요즘은 하도 많이 들어서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네요.. 지키지도 않을 약속 왜 얘기하는지 이해도 잘 되지않구요.
나이차이가 적지않은 선배라 뭐라고 할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17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약속 잡자는 말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제안해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