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첫 직장 첫 출근합니다.
3남매 중에 막내고 누나형이랑 나이차이가 두자릿수라 경제적인 부담도.. 그렇다고 집안에서 큰기대도안하고 자랐고 저도 갈피못잡고 방황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어느순간 이런 제로에 가까운 기대감과 부담감이 저에게 열등감..?으로 다와왔고 우연히접한 도박으로2500만원이란 큰돈이 저에게 왔고 1억만만들고 아버지께 주식으로 벌었다고 거짓말하고 스스로 거짓된 만족을 느끼려고했고 결국그러다 도 4천만원이란 빚이생겼습니다. 종일울고 죽을생각에어릴때 제일잘하고 좋아했던 한때 프로게이머를 도전하기도했었던 게임으로 도피하고 돈다떨어지면 죽단생각에 채무연락전부 무시하고 피시방에 살다시피했습니다..(결국 아버지께 들켰고 도와주신다하셨는데 괜찮다고 일하고있고 문제될건없다고 거짓말했습니다.) 이번에 친구랑 어머니랑 울면서 전화하다가 죽을 용기로 살자고 어머니집에서 가까운 자동차부품공장에 취직했습니다. 정말 수첩에 멘트까지적고 외우고 인생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면접봤습니다.면접봐주신 팀장님과 최소 1년은 다니면좋겠다는 약속을 하고 내일 첫출근하게되었네요 ㅎㅎ
시골에있는 공장이라 30대도없고 40대 50대 선배님들만계시고 일반적인 생산직이아니라 제가 들어가는팀은 공장전체에 기계관리(기계에 문제있거나 부품에 문제있을시 문제해결해주는 업무)라고 진입장벽이 높다고 열심히해야된다는 얘기만들었습니다. 대충 감은 잡히는데 어떤일을해야하고 어덯게 접근해야할지 일난이도나 전부감이 안잡혀서 긴장되고 두렵습니다ㅎㅎ 남들한테 민폐안줄만큼 잘할수있을지...
이때도 전부 추억이되고 이날을 웃으면서 회상할수있었으면좋겟습니다 ㅎㅎ
혹시 인생선배님들! 팁같은거있으면 전부 귀담아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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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