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나 월드컵이 흑자가 나기도 하나요?
지네집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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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8-10 16:05:55
보통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개최한 국가는
경기장을 새로 짓는 문제등 때문에
대회가 끝나고 나면 빚에 허덕인다고 하던데
축구 경기장들이나 올림픽 종목별 경기장들이
이미 대부분 구비 되있는 유럽 국가들 같은 경우도
그래도 적자가 날려나요?
궁금하네요 갑자기
2
댓글
WR
지네집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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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0 18:14:07
일반적으로 거의 적자라고 봐야겠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유치는 매번 치열한편이니 올림픽의 위상이 크긴 한가보네요.
말씀하신것 처럼 이번 파리는 경기 내용들은 좋은데 잦은 국가표기실수나 동메달 색깔 변색, 에어컨 문제등 이미지는 많이 깎이는것 같습니다.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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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산출은 비교적 명확한데
수입은 올림픽 이후 해당 경기장 등을 활용해 얻게 될 수입, 관광수입, 국가의 이미지 개선 및 관심도 상승에 따른 수입 등 측정하기 어려운 수입들이 많죠
그래서 IOC는 비용에 비해 수입이 충분히 많다고 주장은 하고 있지만 많은 국가들은 그러한 수입이 과대평가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일반적인 기준에 따르면 적자가 나는게 맞고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프랑스와 추후 열릴 LA올림픽의 미국도 적자를 각오하고 유치한게 맞습니다
그래서 프랑스는 요즘 경제도 힘든데 이렇게까지 돈 쓰는게 맞아?라면서 비용절감행보를 보이고 있고, 파리 올림픽 진짜 별거아니네 하면서 비판의 의견을 가하기도 하고요
반대로 보면 자신들의 국가경쟁력을 자랑할 수 있는 수단이 된거기도 해서 LA 올림픽은 미국의 자존심과 이미지를 걸고 금전적 수익 상관없이 과감하게 투자할거 같고, 이도저도 아니게 비용절감한 프랑스는 괜히 이미지만 깎이게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