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마약' 연루 직위해제 관세청 직원, 한 달 만에 복직...
이 엄청난 사건을 보도하는 언론이 JTBC랑 MBC말고는 없네요..
이게 다른 정부 때 터졌으면...정권의 존립자체가 흔들렸다고 장담합니다.
정말이지...우리나라 언론들은 선택적인 보도가 도를 넘어셨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부족한 저보다 기자님들이 이 내막을 몰라서 기사를 안쓸까요?
간단히 사건을 배경을 설명하자면..
작년 9월 인천공항을 통해서 말레이시아 마약상이 74킬로(싯가 2천억원 상당)
-역대 2번째 규모의 필로폰을 불법으로 통관시킴
수사과정에서 세관직원 4명이 협조했다는 진술받음
(세관직원을 통해서 통관지역을 우회해서 통과함)
초기 수사 보고 후 경찰청장에게 격려받음.
해당 수사 브리핑 전 수사를 담당하던 백해룡 경정에게 세관직원 관련 내용은 빼라고 외압행사
(외압의 내용: 용산 대통령실에서 지켜보고 있다..!!!!)
결국 외압으로 인해서 브리핑 시 세관관련 내용은 삭제됨.
이후 인천공항 마약통과 당시 CCTV 조회를 요청한 영장을 검찰에서 기각함...
기각이 부당하여 백해룡 경정은 검찰 회피 요청까지 했으나 기각당함..
이 사건 이후 백해룡 경정은 좌천되어서 파출소로 근무지 변경.
참고로 백경정에게 외압을 지시한 2인 중
1.영등포청장은 현재 용산 대통령실로 승진
2.조병로 경무관(원래 관세청 출신이고 인천공항 경찰단장 출신.이전에 세관이랑 같이 근무)
은 해당사건 외압의혹으로 경찰청장이 직접 징계 지시했는데...이례적으로 징계 회피 처분됨.
이분은 도치이 모터스 주가조작법 중 한명이 이종호 블랙펄 대표가 포함된 멋진 해병 채팅방에서..
승진로비한 대상으로 언급이 되었던 인물이고..
조병로의 비서관도..멋진 해병 채팅방의 멤버임..
요약하면
수사를 제대로 진행하고자 했던 백해룡 수사관은 보직해임 후 파출소로 인사조치되고
외압을 행사한 두명은 승진되고..한명은 경찰청장이 지시한 징계로 피해감
그냥 제2의 채상병 사건이라고 보면됩니다.
경찰청장도 무시하면서 인사조치까지 가능한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그리고 검찰은 왜 마약통과 당시 영상조회를 막았을까요?
거기다가 수사대상자인 세관직원은 포렌식까지 당당히 하더니..
바로 복직했네요.....
'세관 마약' 연루 직위해제 관세청 직원, 한 달 만에 복직…청문회 연다 | 한국일보 (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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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와 JTBC는 좌경화 되어있다"
역대 최고의 문장 같습니다
가장 편견없이 방송 하는 곳을 좌경화로 몰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