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음부터 B코트 멤버들이 나왔고 3세트 후반부에는 실바도 뺐습니다.
사실상 코보컵 멤버로 했으니 0-3은 나올수 있었습니다.
오늘 3세트만 해도 오세연 서브타임때 뒤집었던 거 유서연이 시원하게 벽 3번 박고 넘겨줬죠.
이번년도 칼텍스의 고생은 왼쪽 공격력 상실에 기인합니다.
강소휘 - 유서연 - 최은지 - 권민지 어느 누구하나 자기 밥그릇도 못 챙겼습니다.
사이영상쉬츠
0
2024-03-10 09:51:33
살다살다 fa시즌에 커리어로우를 두명이나 기록할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윤결 선수는 24:18인가로 팀이 지고 있는데, 자기 1점 냈다고 그렇게 좋아하는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차상현 감독도 박수치는거 보고 '아 오늘 경기 대하는 태도가 진지하지 않구나'를 느꼈습니다.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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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3-10 10:34:15
애초에 이윤신 선발에 김지우, 유가람, 윤결 서브 돌린거인지라 승패는 많이 버린 경기였습니다.
(오늘 한다혜는 OH로 등록되었고, 서버로 나왔습니다.)
처음부터 강소휘 - 다린 - 안혜진 - 김지원 - 한수지까지 다 빠졌죠. 사실상 코보컵 멤버였습니다.
p.s 오늘 상황보니 김지우 - 윤결은 다음시즌에 못 볼수도 있어보입니다.
칼텍스에서 시즌 막판에 이런 분위기면 많이들 컷 당해왔죠. 개인적 바람은 다음시즌에도 봤으면 합니다.
사이영상쉬츠
1
2024-03-10 10:45:45
윤결 선수는 오늘 경기 하는 모습보고 더 실망했습니다.
자신의 프로 경력 첫 득점내면 기분 좋은건 맞죠.
근데 그건 코트 안에서만 했으면 족했어요. 선수 교대되어서 닭장 들어가면서도 마치 빅 플레이하고 들어온 것처럼 하이파이브하고 하는 모습이 참 보기 그랬습니다.
그런데 키가 185라서 아마 짤릴 일은 없겠네요. 배구에선 키가 전부니까요.
D&I
0
2024-03-10 10:57:02
저는 오히려 이해가 더 되던게 코트 한 번 못 밟아보고 정리해고 당하기 일쑤인 동네입니다.
최근에 칼텍스 멤버보니 차유정, 김주희, 김보빈, 김도연 이런 선수들이 코트도 못 밟고 컷 당했죠.
코트 들어와서 1득점 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겁니다. 누구는 1000점씩 시즌에 박지만요.
애초에 구단이 그렇게 얘기하고 들어왔고 환영해줬으니 분위기는 괜찮아보였지민,
경기가 18-24로 터진 뒤라서 too much해 보였던 건 사실이었습니다.
소율
0
2024-03-10 20:20:57
플옵 탈락 확정팀에서 나오는 흔한 광경 아닌가요?
말씀하신대로 프로 첫득점인데 좋아하지도 못 하나요..
그리고 제가 동료나 감독이라도
너무 축하해주고 싶어할거 같은데요.
오늘은 처음부터 B코트 멤버들이 나왔고 3세트 후반부에는 실바도 뺐습니다. 사실상 코보컵 멤버로 했으니 0-3은 나올수 있었습니다. 오늘 3세트만 해도 오세연 서브타임때 뒤집었던 거 유서연이 시원하게 벽 3번 박고 넘겨줬죠. 이번년도 칼텍스의 고생은 왼쪽 공격력 상실에 기인합니다. 강소휘 - 유서연 - 최은지 - 권민지 어느 누구하나 자기 밥그릇도 못 챙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