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접니다.. 그동안 겨울이후 반 년동안 자격증보느라 운동자체를 쉬었습니다 저번주부터 동농하는데 외곽슛 하나도 안들어가고 되는게 하나도 없군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감도 안잡힙니다 나이도 30넘어갔으니 (민폐끼치는) 즐농러로 가야겠습니다 거의 없겠지만 혹시 저같은분 계신다면 심심한 위로를..
저랑 비슷하신데 저는 레이업할 때 스텝이 꼬입니다.. 싱황보고 디시전 메이킹이 되야 되는데 스텝 넣고 어버버하다보면 스텝이 꼬여버리더라구여.. 이 또한 극복해야겠죠
신경쓸수록 안들어가지는게 레이업인 것 같아요.. 저는 마지막 투스텝을 천천히 움직인다는 생각으로 합니다 (그런데 안들어가집니다)
이게 한창 농구할 때는 자연스럽게 선택이 됐는데..세월이..
외곽슛도사가 세계최고 고트입니다 정말.
그래도 체력은 좋으신가 보군요. 하다보면 감 잡으시겠죠.
3km 중대1등찍을때가 정점이었습니다.. 반 년 안한게 타격이 크지만 뭐든 한만큼 성장하기 마련이니..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농구 하게되면 가장 티나는 게 슛감인 거 같습니다. 볼핸들링, 드리블, 레이업은 몸이 여전히 기억하는데 점프슛은 스스로도 '아 지금 내가 밀어던지고 있구나'라는 게 확 느껴지더군요;;;
맞습니다 저는 소심한 성격이라 3점 비거리 안될거 알고 2점만 던지는데도 안들어간다는게 체감되더라구요 말씀하신 드리블같은건 확실히 금방 돌아오구요
생각해보니 굳이 고집할 필요가 없었네요 3점으로 가보겠습니다
저는 기본적인 볼 핸들링도 불안합니다 절 보고 위로 삼으세요
위로받고 드리블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체력만 좋으면 뭐든 하실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약간 자랑 보태자면 첫째아이6살에 둘째아직 돌 안된 2살짜리 키우느라 거의 6년을 동호회 농구팀을 발만담그다 근근히 6개월에 한번쯤 나가는데, 나가서 잘하지는 못하지만...체력으로 공격 따라가서, 볼배급하고 수비와서 열심히 체크해주니까 욕은 안하더라구요
아이키우면서 농구하신다니 대단합니다 그것도 둘째까지.. 수비랑 패스만 잘해도 사실 문제될건 없는데 하다보면 욕심도 생기고 그만큼 아쉬움도 커져가는 것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뜨끔.. 저도 30대 후반의 동농러인데 요새 재밌게 하고 있긴 합니다.
엄한 질문이긴 한데... Hinrich가 무슨 의미인가요? 프로필의 여성분이름 인가요?
Kirk Hinrich 이라고 명문 캔자스 대학의 에이스 출신에 느바에서도 나름 괜찮게 뛴 선수입니다.
잘하던 못하던 즐농이 최고긴 하죠
저랑 비슷하신데 저는 레이업할 때 스텝이 꼬입니다.. 싱황보고 디시전 메이킹이 되야 되는데 스텝 넣고 어버버하다보면 스텝이 꼬여버리더라구여.. 이 또한 극복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