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알못이 생각하는 유희열 사태
전 음알못이라서
잘 알지는 못하는데.
그동안 유희열 표절 의혹 곡들을
쭉 살펴보면
진짜 "빼박" 이다 라고 할만한 표절곡은 2-3곡 정도 인거 같습니다.
음알못이고 배토밴이고 자시고
이건 무조건 표절이내 라고 느껴지는 곡들은. 몇곡 2-3곡 정도인거 같고
그외에 의혹이 제기된 곡들은
대부분.
1. 노래의 전주가 다른곡 전주랑 매우 비슷하다던가..(신기할정도로 딱 전주만 거의 동일 한 경우들도 있음)
2. 맬로디를 제외한 노래의 반주가 다른 곡이랑 매우 비슷 한 경우..
https://youtu.be/DP_MUbgOWlA
3. 노래 분위기 자체가 너무 흡사해서 두곡을 뚜엣 곡으로 동시에 들어도 위화감이 없는 경우라던가
https://youtu.be/8bYdaYnyzRg
대충 이런 경우들 같습니다.
뭔가 비슷한긴 한데 뭔가 애매한 경우들 ..표절 같기도 한데 아닌거 같기도 한 경우들.. 긴가 민가 한 경우를..
이 영상은 대충 유희열 사태 때 나온 의혹곡들 리스트인데.. 지금 현시점에선 이 리스트에 나온곡들보다 표절 의혹곡들이 더 많습니다.
https://youtu.be/3vnaLDhTfAc
대놓고 이건 빼박 표절이네 라는 느낌이 드는 몇곡들 제외하면
대부분 뭔가 애매한 경우가 많아서..
유희열 사태 초반에는
전 개인적으로
약간 너무 유희열 죽이기 아닌가.
몰아가는게 좀 너무 심하다.
이런 생각도 조금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
유희열의 과거 했던 발언들이나 영상들을 살펴보니까.
애초에 유희열이 곡을 작곡할때
다른 곡들을 많이 참조하는건 맞는거 같아 보이는거 같더라구요.
실제로 그가 라디오에서 한 과거 수차례 발언들을 보면 다른 곡들의 분위기를 레퍼런스 혹은 차용을 자주 했다는건 맞는거 같아보입니다.
https://youtu.be/FnoooWDzbcM
이렇게 대놓고 다른곡의 전주를 차용한것을 말하는 경우도 있었고
90년대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유희열의 FM음악도시에서 했던 발언들중엔.
대놓고
다른곡의 작곡가 이름을 (특히 일본 작곡가들) 직접 언급하며 곡을 만들때 그들의 음악을 통해 영감을 받았다고 직접 발언 하는 부분도 꽤 있었더라구요.
즉 무슨 얘기냐면..
사실상 애초부터 유희열의 작곡 스타일 자체가 다른곡을 레퍼런스를 하는 스타일이였던거 같습니다.
표절 관련 법을 피해가는 선에서
다른 곡들을 레퍼런스 하는 창작 스타일이. 얼만큼 비판을 받아야 하는건지는.. 제가 워낙 음알못 이라서 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이런 창작 스타일이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을수도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암튼 그의 수많은 과거 창작곡들은 순수 창작은 아닌 다른 곡들의 레퍼런스를 통해 나온 곡들 같고.
유희열 경우는 그동안
서울음대 천재 이미지,
감성변태
수많은 리스너들을 울렸던
토이 작곡가, 감성 아티스트..
이런 좋은 이미지가 평소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 사태와 대중들의 실망은 타당성이 어느정도 있어 보입니다
아마도 대중들이 엄청 큰 배신감 을 느껴서. 이런 사태까지 생길정도로 일이 커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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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5XbhkkFU90 음악까지는 만에하나 가능성으로 실수(?)라고 쉴드치는 사람이 있겠지만 음악 + 춤까지 같은선상에 나온거 보고서는 도저히 감안을 해줄수가 없더라고요. 가능성적인 측면에서 이 두개가 동일하게 나오긴 힘들다고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