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거리에서 타이릭 에반스를 본 적이 있는데 가슴이랑 등 사이의 너비가 엄청 나더군요 몸통 자체가 두꺼워서 거대한 빅맨을 보는줄 알았지만 PG/SG인 친구라 크게 기억에 남았네요. 하든을 본 적은 없지만 하든도 실제로 보면 거대한 빅맨 느낌이 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무무무무무
0
2022-01-25 09:19:34
농구장에서나 꼬꼬마들이지 밖에 나오면 모델 뺨때리는 기럭지들이죠.(폴 제외)
비꼬지말아요
0
2022-01-25 09:32:51
예전에 압구정에서 무슨 행사때문에 샤킬오닐이 와서 실제로 본 적 있는데 진짜 무슨 냉장고인 줄 알았습니다.
드웨인로이
0
Updated at 2022-01-25 09:52:47
전 동네서 하승진이랑 사당에서 김영현(전 씨름선수 2m12)봤는데..진격의 거인들이었습니다 김영현도 엄청났지만 하승진보고는 진짜 전봇대나 나무가 걸어가는줄 알았네요 확실히 사람은 아니고 물체라고 생각했는데 하승진선수..
WR
D10SExiste
1
2022-01-25 09:56:05
최홍만은 본 적 있는데... 진짜 압도적이더군요. 밤이었는데, 후드까지 깊게 눌러써서 저는 처음에 사람일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큰 무엇이구나... 했는데 사람이더라구요...?
CHRIS BUMSTEAD
0
2022-01-25 10:17:07
저는 한강라이딩중에 저건 전봇대냐 뭐냐? 를 멀리서 보고 어??? 저거 최홍맠인데??? 를 한 몇백미터 전에 인지하고 진짜 가까이에서 보니 촤홍만씨가 최흉만 아닌척 하고 걷고계시더군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
2022-01-25 10:47:13
촤홍만 최흉만 씨 보고 싶네요
드웨인로이
0
2022-01-25 12:20:17
최홍만씨도 실제로보면 어마어마할거 같습니다..한때지만 세계최강이라 불리던 효도르와도 싸웠던선수니..게다가 효도르도 고전했으니요
L.A Lakers
2
2022-01-25 10:35:44
15년전에 운동장에서 골대 하나를 두고
양쪽에서 크로스 올려주면서 축구하고
있었는데요
(하승진 선수 모교와 제 모교는 운동장을 같이
사용 했습니다)
그 날 모교에 방문 하셨던건지 갑자기 나타나서
쿵쾅쿵쾅 골대쪽으로 뛰며 센터링!! 외치시길래
대충 올렸는데 거짓말처럼 한번에 헤딩으로
골 넣으셨어요
저도 모르게 달려갔는데 하이파이브 하자고
손 올리시는데 무섭더라구요.. 쫄…..
이 기억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드웨인로이
0
Updated at 2022-01-25 12:23:00
썰로 들었던 얘기중에 패싸움이 일어난곳에 하승진씨가 나타나서 자전거를 던져버린후 상황이 정리됐었다는데 실제로 보고나선 배탈 오토바이를 던졌다고해도 믿을거 같았습니다
모두화이팅
0
2022-01-25 10:55:55
헐 저도 여기갔어여!!!!
티셔츠 던져줘서 진짜 너무받고싶었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여.
LA 거리에서 타이릭 에반스를 본 적이 있는데 가슴이랑 등 사이의 너비가 엄청 나더군요 몸통 자체가 두꺼워서 거대한 빅맨을 보는줄 알았지만 PG/SG인 친구라 크게 기억에 남았네요. 하든을 본 적은 없지만 하든도 실제로 보면 거대한 빅맨 느낌이 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