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인간관계에 대한 푸념 글 ...
안녕하세요 매니아 회원님들 ... !
저를 아시는 분도 있으시고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 그냥 새벽에 갑자기 생각 많아지고 친구들한테는 얘기 할 수 없고 해서 여기에 한번 얘기해 봅니다 ...
저는 옛날부터 친구들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 것도 좋아하는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친구들도 많이 못 만나다가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다보면 " 이 친구가 이런 친구였나 " 하면서 저 혼자 친구에 대해서 실망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오늘도 오랜만에 친구랑 만나서 술을 먹고 서로 집가서 연락하자 ! 라고 했었어요 . 그래두 친구가 많이 취해 보여서 제가 집을 데려다 주려고 했는데 ( 제가 친구보다 멀리 살고 있어요 ) 친구가 더 걱정되서 제가 버스타는 척하면서 안타고 친구 집 잘가나 봤는데 ... 친구가 택시 타고 가길래 친구 택시타는 모습을 보고 전화 했는데 휴대폰을 보고도 전화를 안 받고 그 후로 몇 번더 전화 했는데 전화를 안 받더군요 ...
제가 사람 만나고 친구들 챙기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별거 아닌거에 혼자 신경 쓰는건지 ...
이제는 친한 친구들한테도 별거아닌걸로 괜히 혼자 생각해서 실망하거나 상처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 ![]()
새벽에 두서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힘나는 글을 , 힘나는 얘기를 들려드려야 하는데 너무 어두운 이야기를 올렸네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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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만큼 해주니 친구도 이만큼 생각해줘야 한다는 건 우정이나 사랑이 아니라 강요입니다. 친구가 혼자 택시타고 가는 것도 전화 안받는 것도 다 자유입니다. 친구는 그 정도 거리를 원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