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느끼지만 윤종신은 참 좋은 뮤지션인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3HvFhHsIM
https://www.youtube.com/watch?v=zw4B6wZI8YE
https://www.youtube.com/watch?v=1C5FiP5-U50
https://www.youtube.com/watch?v=_Sqmm8e4R14
https://www.youtube.com/watch?v=wMbBqb0fc14
https://www.youtube.com/watch?v=PIJSGtdMEtc
음알못이지만 저는 월간 윤종신을 듣다보면 뮤지션으로서 정체되지 않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는
느낌을 참 많이 받습니다. 애초에 월간 윤종신이라는 프로젝트 자체가 그 목적으로 시작된 것이기도 하죠.
전통적인 발라드는 말 할 것도 없고 힙합 재즈 시티팝 등 요즘의 트랜드를 받아들이고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그냥 요즘 트렌드를 따라 억지로 끼워 맞춰서 하는게 아니라 본인만의
스타일대로 퀄리티 있는 작업물들을 만들에 낸다는 느낌입니다.
익숙한 발라드로 찾아왔다가 새롭고 재미있는 또 다른 실험적인 장르도 가끔씩 한 번 들려주는....
정말 좋은 뮤지션인거 같아요. 개그맨은 음악하면 안된다는 편견을 깨준 훌륭한 뮤지션입니다.
모든 방송을 하차하고 음악인으로서의 영감을 얻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더 좋은
음악들로 찾아 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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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뮤지션이에요. 예~전에 만나던 사람이랑 헤어지고 ‘오래전 그 날’ 듣고 울고, 취준 때 ‘지친 하루’ 듣고 울고, 요즘도 가끔 ‘오르막길’ 들으면 눈물이 글썽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