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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격었던 소소한 일상

버서커
6
  1103
2019-03-06 00:51:16

며칠전 혼자 극한직업을 보러갔습니다 

 

3시반쯤 됬을겁니다 시간이 좀남았길래 

 

1층에 있던 콩나물국밥집에 들어가 콩나물국밥한그릇과 통오징어 한마리를 시켰읍죠

 

한가한 시간이라 국밥이 나오고 홀과 주방+지인 아주머니들 수다시작

 

국밥을 먹다가 "저기 오징어는 안나오나요?" 물어보니 아이구 하면서 주방으로 한분이 후다닥 들어가심니다

 

좀있다 나오시더니 "너무 익어서 그러는데 다시 해줄까요?" 물어봅니다 

 

전 아니요 괞찬습니다 그냥 주세요 다시 주방에 들어가서 좀있다 오징어를 가지고 나오시더니 

 

아주머니들 끼리 이거봐 너무익었어 라며 자기들끼리 그냥 먹더군요  저에겐 아무말도 안하시고.....

 

국밥값만 받으시긴 했는데 계산하면서 제가 "그냥 주시라니까.." 하니 아이 너무익어서 질겨서 그랬다고

 

며칠전 격었던 소소한 일상

 

 

며칠전 격었던 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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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훅슛
2019-03-06 01:00:40

아무 말씀도 안하시고 그냥 드신게 참 황당하네요;

SAS Tony Parker
2019-03-06 01:17:32

입이 너무 심심하던 찰나에 걸렸네요... 저라면 다시 안 갈듯..

Slowguri
2019-03-06 01:59:54

양이 좀 부족하셨을듯 한데 팝콘 큰걸로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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