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아에 가입한지 5000일이네요.
계속 눈팅만 하다가 군제대하고 2005년 3월에 가입을 했었기억이 새록새록한데 어느새 이렇게 긴 시간이 흘렀네요.
20대의 풋풋함을 넘어 치기 넘치기까지 했던 청년이 어느새 30대 중반... 이라고도 못우길 나이가 되고,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걸 보니 새삼스럽게도 그동안 매니아가 이렇게 잘 운영되온 것에 대한 감탄이 생깁니다.
매니아가 아니었으면 저도 아직까지 NBA에 이럴게 관심을 이어가지 않았을거 같네요.
가입일 만일이 되는 그날까지 매니아가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m으로보고 와 13년돌리셨구나했네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