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수복하겠다면서 만리장성에 시멘트를 떡칠 했다고 하네요
랴오닝성 ~ 허베이성 구간을 2014년부터 포장 했습니다
보수를 하는게 아니고 새로 창조를 하는 듯 하네요
이야 맨들맨들 하구먼....
와....진짜 멋도 없고 답도 없네요. 저 세계유산급 문화제를 저렇게....
자기나라꺼 하겠다니 할말은 없지만 왜 하는걸까요? 보수도 필요없을거 같던데..
어디서 본건데 유럽 어디도 오래된 문화재 일부러 시멘트 떡칠한다고 합니다. 보존 + 어디가 남아있는 부분이고 보수한 부분인지 구분이 명확하게 된다고 했던가...
우리나라도 성벽길 같은 데 보면 옛날 돌들이랑 새로 만든 부분이랑 확실히 구분이 되게 해 놓은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하는 건 맞는 것 같은데, 만리장성에 저 정도 수준인 건 미적 감각이...
어차피 문화대혁명때 문화재 다 때려부신 나라라서 머 쩝ㅜ
시멘트로 해놓으니 그냥 개발된 시골길 같네요.
저쪽은 사람들이 많이 안다니는 부분인가보네요.
가끔 tv광고 한장면처럼 만리장성 다걸어보싶은게 꿈이였는데 중국 내륙쪽으로 가면 너무 숲이 우거지기도 하고 파손도 많아서 걷는게 어렵다네요
이야 맨들맨들 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