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혁명 요번화 감상
원래 서두는 길고 결말은 짧은 연애혁명 특징답게
임정훈 이 새로운 빌런 놈은 왕자리 에피소드때도 왕자림한테 눈독들이던 양아치1정도로 나왔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데(?)
바로 결단이 나네요.
아직 주영이의 학폭처벌이나 사후 자림이와 친구들과의 대화, 모르는 사람들의 소문등 여러 문제가 남아있지만
그런데 최정우 이 놈 왕자림 걸레
이건 너무 사골국물인 거 같기도 합니다.
왕자림이 너무 마이 웨이긴한데
좀 그 곽보경 친구들이나 임정훈이나 이런 빌런들이 등장하는 게
왕자림 만화 묘사 보면 여신급 소리 들을정도로 예쁜데
못생긴 거면 모르겠는데 저렇게 예쁜데 저렇게까지 질 나쁘게 시비거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듯
그런데 주영이도 좀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심각하게 화나는 건 이해가는데
여태까지 왕자림과의 정서적 교류나 여러 사건들도 많았고
어떤 아이인지 알텐데 뭐 저렇게 심각하게 어쩌면? 하는 지 모르겠네요.
뭐 아무튼 이런 발암 전개는
작가가 의도한 거긴한데
임정훈은 더 때려줬어야할 캐릭이긴 한 거 같습니다.
저게 나이가 어려서 철이 없는 것도 있는데 나이 먹어서도 저 마인드인 사람도 많고
인간성같아서
보통 학창시절 양아치짓 하던 애들은 나이 먹어서도 별로 미안해하지 않고 미안해한다해도 미안한 척이 많더라고요. 이게 사람들 평균 마인드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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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합니다 대걸레로 발문댈때 아주!!